휴가철 #세상의 소식 #파도 #불안 #무관심 #식별 #실천 #비춤 #지킴이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7. 18) 주님, 세상의 온갖 아픈 소식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갑니다. 걱정과 불안이 점점 무관심이 되어 기도의 마음마저 내려놓는 일 없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감추어진 모든 것도 알고 계시니 저희가 바른 것을 식별할 지혜와 진실한 사랑을 실천할 용기를 더해주소서. _전영금 수녀 2022.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