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선택하신 주님,

어느 날 문득, 무능력한 자신을 발견하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게 느껴지고는 합니다.

이렇게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켜주소서.

'네가 누구보다 부족하기에

네가 누구보다 죄인이기에

네가 누구보다 연약하기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당신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있는 그대로, 부족함 그대로

사랑하게 하소서.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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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데서 아픈 마음으로 부르면

늘 만나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고인 눈물을 닦아주시고

젖은 손을 만져주시는 분.

네 탓이 아니다,

네 문제가 아니다 위로하시는 분.

살아온 세월이 서랍다 해도

지나온 날들이 부끄럽다 해도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 분.

저희 눈물이 당신 사랑으로 말끔히 사라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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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부족함도 선이 되게 하시는 주님, 찬미받으소서.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전쟁과 폭력, 특히 이기적인 살인행위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과 가족들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그 폭력성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들에게는 위로를 주시고,

그들의 무자비함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겐 지혜를 주시어

타인의 아픔에 무관심한 이들이

당신이 원하시는 평화를 바라고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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