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사랑으로 가르치시는 주님,
당신 숨결을 따라 아이들이 숨쉬게 하시고
당신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집에서 평화롭게 하시고
학교에서 편안하게 하소서.
배우고 익히는 데 지치지 않게 하시고
착하고 반듯하게 살아가도록
도우시고 이끌어 주소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정겨운 우정을 나누게 하시고
서로서로 행복하게 하소서.
_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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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자체이신 주님,
주님께서 베푸시는 그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어떠한 조건도 없이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주님을 따르려 합니다.
오늘 하루 동안 제가 주님 닮아
이웃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용서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를 통해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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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빛을 보여주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 안에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맡겨드립니다.
이들을 당신 사랑의 손길로 이끄시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참된 행복과 의미를 찾게 하시고
기쁨과 충만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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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27 11:44

    비밀댓글입니다

스스로 목자가 되어 저희를 굽어살피시는 하느님!
당신은 사랑으로 저희를 이끄시는 참 목자십니다.

저희는 세상 속 자비로우신 목자를 자주 잊고, 
제 걸음만 쫓다가 길을 잃고 다치기도 합니다.
당신은 아픔의 목소리조차 외면치 않고 받아주십니다.
당신은 양들의 아픔과 시련을 외면치 않고 
기꺼이 양 떼 속 함께 어울리며 그들을 돌보고 이끄십니다.
당신은 양 냄새 나는 목자시며, 저희의 참 구원자십니다.

또한, 당신은 자비로우시어 
길 잃은 양 하나하나를 찾으시고 보듬어 주십니다. 
찾은 양을 목에 껴안고 기쁨으로 맞아들이시며 
사랑으로 품으시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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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모든 것이 당신께서 주신 것을 
자주 잊고 살아가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과 함께 하는 
기쁨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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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의 영원한 목자이신 예수님,
세상 속에서 무엇이 진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흔들리고,
아파하는 저희에게 언제나 두 팔을 벌려
당신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변함없이 기다리시는 주님.
저희의 갈라지고, 상처난 모든 마음을
당신의 품에 맡겨드리오니
주님 안에서 평화를 얻고
희망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루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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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어머니 하고 부르면
따뜻한 기운이 스며 나오고
어머니 하고 다시 부르면
아픔이 뒤따라 나옵니다.
어머니는 저희를 낳고 품으시고
거두어 먹이셨습니다.
저희가 받을 상처를 대신 막아내시고
저희가 받을 아픔을 대신 견디셨습니다.
그러니 저희가 받을 상급도
어머니가 받게 하소서.
저희의 기쁨과 희망, 자랑과 영광도
어머니가 누리게 하소서.
저희 건강을 나눠 갖게 하시어
남은 세월 아름답고 복되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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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선으로 이끄시는 아버지!

일상의 삶 안에서 나의 방식과 나의 뜻을 주장하며
자신 안에 갇혀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저도 깊이 알지 못하는 저의 뜻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다그치고, 가두고, 타인과 단절하며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마음 안에 수많은 율법으로
자신의 감옥에 갇혀 있는 저희를 일깨워 주시고,
구해주소서. 단단하고 완고한 마음을 치워주시고,
따뜻하고, 관대한 마음을 채워주소서.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마르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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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제 사랑이 풍요로워지도록
당신의 웃음을 곁들여주십시오.
당신의 웃음을 닮아
저도 맑은 웃음을 웃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려는
저를 도와주시어
당신처럼 웃음띤 얼굴로 기쁘게
주님을 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걱정과 고뇌를 잊고
이웃과 기쁨을 함께 나누게 해주십시오.
밝게 웃는 얼굴로 이웃에게 다가가
친절과 위로를 나눠주게 해주십시오.

제 웃음에 비웃음이 섞이지 않고
언제나 성실하고도 참된 호의로
가득 채워주시고 괴로울 때에도
웃음 짓는 것을 잃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웃을 사랑하는 기쁨을
마음 깊이 보존하게 해주시고
이 기쁨이 언제나 웃음으로
피어나게 해주십시오.
생각과 감정이 다를지라도
언제나 웃음띤 얼굴로 대하게 해주십시오.

호의를 가득 담은 얼굴로
이웃을 하느님게 이끄는 데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게 해주십시오.
_ J.갈로,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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