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것에 갇혀 
주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는 
저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조금만 더 차분히, 
조용히 제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저를 바라보면 
제 안에 분명히 살아계신 당신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하고, 
믿지 못하는 믿음이 부족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즉각적이고, 감각적이며,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을 만나고, 
이해하려고 하는 저희의 한계를 모두 아시는 당신께 
희의 모든 약함을 맡겨드리오니
저희가 당신께 의지할 수 있도록 
저희의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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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선택하신 주님,
어느 날 문득, 무능력한 자신을 발견하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이렇듯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켜주소서.
'제가 누구보다 부족하기에
네가 누구보다 죄인이기에
네가 누구보다 연약하기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당신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있는 그대로,
부족함 그대로 사랑하게 하소서.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_ 이재희, 「엄마의 기도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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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우신 예수님,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신 당신께서는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마르6,38)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저희에게도 지금 가진 것들을 바라보라고 호소하시는 주님,
더 많은 것, 새로운 것, 편리한 것을 찾아 헤매며
끊임없이 결핍을 채우느라 지쳐가고,
메말라가는 저희를 멈추어 세워주소서.
삶에서 부족한 것에서 눈을 돌려
가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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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나의 예수님.

이제 저는 당신과 함께 있으니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오늘 하루도 당신의

그 사랑 속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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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경제성장을 통해 부를 누리게 되었지만,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아직 우리 주변에 끼니를 걱정하며 
눈물로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국가는 ‘보편적 복지’를 실천하고, 
교회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사랑으로 아낌없이 나누는 진정한 이웃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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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말 한 마디가 다른 이들에게
당신을 보여 줄 수 있고 느끼게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제 안에서 말씀하시는 당신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다른 이에게도 사랑과 기쁨, 희망 넘치는
그 아름다운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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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것에 갇혀 주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는 저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조금만 더 차분히,
조용히 제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저를 바라보면 제 안에 분명히 살아계신
당신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하고,
믿지 못하는 믿음이 부족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즉각적이고, 감각적이며,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을 만나고,
이해하려고 하는 저희의 한계를 모두 아시는 당신께
저희의 모든 약함을 맡겨드리오니
저희가 당신께 의지할 수 있도록 저희의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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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주님의 견책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꾸짖으실 때에 낙심하지도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히브 12,5)


주님, 당신은 죄 없으신 진리이심에도
구원을 위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저희도 세상 속 당신 복음을 위해
달가이 가시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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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자애로운 목자이신 주님,

타인의 아픔과 나 자신의 슬픔마저도

귀담아듣지 못하는 저희에게

당신은 기꺼이 자신의 몸을 낮추시어

어린 양 떼를 돌보고 살피어 주십니다. 

제가 오로지 당신의 목소리만 따르며

모든 것을 당신께 기꺼이 내어 맡기는 

용기와 굳셈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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