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에게 ‘오늘’을 베풀어 주신 주님!
저희의 오늘을 위해 유혹과 수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
영원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니
당신의 영원에 동참할 수 있는 겸덕의 은총을 바라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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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의지를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제 뜻대로 마시고 당신 뜻대로 하소서.
욕심이 발목을 잡을 때마다
제 손을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빈 하늘처럼 손을 펴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언제나 제게
거저 은총을 주셨사오니
그 은총 안에서 늘 기뻐하오리다.
저희가 소유한 모든 것 당신 것이오니 거두어 가소서.
바람 같은 저희 욕심 거두어 주소서.
당신께서는 저희가 작아질수록
넘치도록 은혜를 베푸시고
마음을 비울수록 저희 안에 충만하게
살아 계심을 믿는 까닭입니다.
모든 걸 버리고 당신을 얻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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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느님,
오늘 제게 무슨 일이 생길지 저는 모릅니다.
주님께서 영원으로부터 저의 더 큰 선을 위하여
미리 보고 마련하신 것 외에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 뿐이오나
그것으로 넉넉합니다.
영원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계획을 받들고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온 마음을 다해 이를 따르며
나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희생제물에 합쳐
저의 온 존재를 당신께 제물로 바칩니다.
예수님의 무한한 공로에 의지하여
그분의 이름으로 비오니
주님께서 원하시거나 허락하시는 모든 것을
주님의 영광과 저의 성화를 위하여
어려움 중에 참고 견디며, 온전히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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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하신 스승 예수님,
선을 사랑하며 올바른 일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지닌 
모든 이들을 당신께 봉헌하오니
주님,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지켜주소서.
모두가 저희를 외면한다고 하여도, 
모두가 저희를 미워하며 업신여긴다 하여도
주님 당신은 저희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저희의 뜻에 의지하기보다 
주님의 뜻을 찾으며 
주님의 뜻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용기와 굳은 믿음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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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모든 것이 당신께서 주신 것을 
자주 잊고 살아가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과 함께 하는 
기쁨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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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예수님,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신 당신께서는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마르6,38)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저희에게도 지금 가진 것들을 바라보라고 호소하시는 주님,
더 많은 것, 새로운 것, 편리한 것을 찾아 헤매며
끊임없이 결핍을 채우느라 지쳐가고, 
메말라가는 저희를 멈추어 세워주소서.
삶에서 부족한 것에서 눈을 돌려 가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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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맞벌이 부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야하는
부부가 있는 가정을 돌보아 주시고
그들이 가정과 사회생활 양쪽 모두에서
충실하고 균형있게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소서.
특별히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들이 겪을
어려움을 돌보시어 부모의 빈자리를
당신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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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아버지, 어머니 하고 부르면
어렸을때 꼭 안아주셨던
따뜻한 품이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은 저희를 위해
당신 자신들은 돌아볼 겨를도 없이
평생을 부지런히 달려 오신만큼
저희가 부모님의 아픔을 사랑하고
주름살을 헤아리게 하소서.

주님께서 부모님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남은 세월 아름답고 복되게 하소서.

* 명절을 보내고 각자 집으로 떠날 때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꼭 안아드리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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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힘 전하는 ‘기도학교-따름’을 따르라~

‘기도학교-따름’ 19일까지 선착순 200명 모집, 2월 26일~4월 1일 5주간 진행

2018. 02. 11발행 [1452호]



▲ ‘기도학교-따름’ 소개 동영상의 한 장면.


“회사 일이 힘들어 하루하루를 술에 의지했던 저에게 기도학교는 삶의 등불이자 위로가 돼줬습니다. 기도의 힘과 은총을 미리 알았더라면 힘든 시기를 더욱 빨리 헤쳐나갔을 것 같네요.”(40대 직장인)

“암 투병을 하며 고통의 시기를 지내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처지의 신자들을 만나 서로 기도해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서로 기도해주고 위로해주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60대 암 환자)

성 바오로딸 수도회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기도 교육 프로그램 ‘기도학교-끌림’ 참가자들이 5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 남긴 후기에는 이처럼 기도의 힘을 체험했다는 사례가 줄을 잇는다. 지난해 3기(15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기도학교-끌림에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배우고자 하는 신자들부터 냉담 교우와 청소년, 어르신 등 370여 명이 참가했다. 끌림은 기도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다.

성 바오로딸 수도회는 올해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기도학교-따름’을 새롭게 시작한다. 기도하기로 마음먹은 이들이 기도하는 즐거움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 끌림이 기도에 대한 기초 교육이었다면 따름은 심화 과정인 셈이다. 올해부터는 두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200명에 한해 참가자를 신청받는 기도학교-따름은 2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교실’은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들를 수 있도록 SNS 페이스북에 마련했다. 한 주에 한 권씩 추천 도서를 읽은 뒤, 20명씩 구성된 ‘페이스북 비밀 그룹’ 모임을 통해 하루의 독서 내용과 기도 실천 과제를 부여받는 식이다. 

1주 차 첫날인 26일에는 베트남의 우엔 반 투안 추기경의 저서 「지금 이 순간을 살며」를 24쪽까지 읽은 후 자신의 하루를 축복하는 기도를 바치면 된다. 반 투안(1928~2002) 추기경은 공산 정권 아래 13년간 교도소에서 지내며 한 방울의 물과 빵 조각을 손에 올려 미사를 집전하고 신앙을 증거하며 용서와 화해를 청한 성직자로 시복을 앞두고 있다.

이런 식으로 2주 차에는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하느님을 찾는 이들에게」를 읽는다. 3주 차에는 「사랑하기 위하여 기도를 배운다」(자크 필립 신부 지음)를, 이후에는 「신앙의 인간 요셉」(송봉모 신부 지음), 「베네딕토 16세 기도」(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 지음)를 읽고 묵상하며 기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이어간다. 신청자들은 책을 읽고 기도하며 온라인을 통한 교육에도 참여하게 된다. 하루 읽을 독서 분량과 관련된 5분 안팎의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기도학교 담당 김동숙 수녀는 “신자 중에서 기도를 통한 주님 사랑의 체험을 느끼고 싶어하는 이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면서 “기도학교에 이미 참여해 본 이들의 입소문으로 함께하려는 이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청은 전국 바오로딸 서원 또는 가톨릭 인터넷 바오로딸 누리집(www.pauline.or.kr)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6만 원. 문의 : 010-6704-1610, 김동숙(델피나) 수녀

이힘 기자 lensman@cpbc.co.k


▶ 기사 보러가기 :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fid=1453&cat=&gotoPage=1&cid=710766&path=201802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 풍요로움을 허락하신 모든 이들이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얼굴과 마음을 너그러이 나타내보이고, 나누어주게 하시며,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은 당신의 사랑 안에서
힘과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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