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너는 주님의 견책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꾸짖으실 때에 낙심하지도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히브 12,5)

주님, 당신은 죄 없으신 진리이심에도 구원을 위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저희도 세상 속 당신 복음을 위해 달가이 가시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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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좋은 것에 맛들이게 하소서.
사람한테서 예쁜 구석을 먼저 보게 하시고
아름답고 선한 의지를 먼저 알게 하소서.
당신의 모상대로 지음 받은 저희는
모두가 착한 얼굴입니다.
눈에 보이는 행동에 매이지 않고
귀에 들리는 말에 기대지 않으며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소서.
저희가 먼저 마음을 열고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하시고
손을 내밀어 끌어안에 하소서.
그렇게 착한 것, 좋은 것만 오가게 하소서.
_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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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모든 희망이신 주님!
세상에 힘과 부조리로 많은 사람들이 신음하며
아파하고 억울한 죽음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약한 이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의 눈물에 더 마음 아파하시는
당신의 마음을 저희가 느끼며 주님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모든 악에서 선을 이끌어 내시며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당신의 선함에 온 마음으로 신뢰하며
오직 주님, 당신만을 바라보며 세상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오직 주님, 당신만을 희망하며 세상의 악을 이길 수 있도록
주님,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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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인생은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선하심으로
오늘은 저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당신께서 주신 생명의 날을 사탄에게 조종당하여 헌납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게 해주십시오.
생명의 시간을 사탄에게 점령당하여
수모를 겪지 않도록 지켜주십시오.
우리는 바른 말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표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에게 바르고 좋은 말을 가르치는
어른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이제 어른들이 먼저 바르고 고운 언어를 사용하여
말씀의 본이 되게 해주십시오.
하여 이 땅에 천국의 언어가 생동하며
천상의 화답이 가득하도록 이끄는
복음의 씨알이 되게 해주십시오.
말씀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_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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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 사랑의 마음을 느낍니다.
무한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생명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살아간 순간들에 용서를 청합니다.
오늘 하루 제가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주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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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오신 예수님!
자신의 일, 자신의 가정, 자신의 안위와 자신의 이익을 지키며
서로를 끊임없이 누르고, 이기고,
경쟁해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이해하고,
나를 내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약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비난과 모욕과 거절일 때
저희는 절망하며 씁쓸한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주님, 저희가 선한 마음으로 당신만을 바라보며 당신을 섬기고,
당신께 영광을 드리며 다른 이들을 대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를 내어주는 것에 두려움 없이 자유로이 사랑하게 하소서.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마르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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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얼굴이신 아버지 하느님,
비천한 종인 저희들을 굽어보시고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에게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는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가장 약하고, 가난한 도구로 큰일을 이루시는
당신께 저희를 맡겨드리오니
저희의 모든 한계와 나약함을 당신께 의탁 드리오니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저희에게 이루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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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이신 주님,
모든 이를 당신께로 이끌도록
저희에게 사회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다양한 SNS,
삶의 기본이 되어가는 인터넷 등 현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이
이 혼란한 시대에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하는 참된 도구가 되게 하시고
이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는 선한 지혜와 축복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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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십자가의 주님,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당신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십자가 밑에서 나는 너희를 낳았다.
그래서 오늘 이 십자가 밑으로
내 사랑스런 아들인 너희를 모으고 싶다.
너희는 모두 고통 받는 어머니 곁에 요한과 함께 머물러라.
이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함이다."
사제는 십자가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제는 살아 움직이는 십자가입니다.
주님, 십자가로 이 세상을 구원하시며
사제들을 한없이 사랑하시는 주님,
사제들이 어떤 십자가이든 기꺼이 지게 하소서.
사제들에게 사랑의 십자가를 허락해 주소서.
_ <사제를 위한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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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의 삶 안에서는 수많은 글자와 소리,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그 모든 것이 저희를 끊임없이 자극하고,
반응하게 하며 자신 안의 모습과
소리를 듣지 못하게 만들며 자신과 만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주님, 저희가 당신과 만나지 못하게 가로막는
모든 물건과 매체와 저 자신의 헛된 생각과
상상들로부터 저희를 구하여 주시고, 정화하여 주소서.
일상 안에서 잠시 내적인 침묵으로
내 안에 살아계신 당신을 만나며
당신과 함께임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마르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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