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일까요? | 27

<성인들> 하늘나라 우리 친구들 | 27
<예수님을 따라서> 믿고 축복받아요 | 25

12,000| 세트 36,000| 2017. 6. 30. 발매

 

 

개구쟁이 우리 아이, 집중력이 쑥쑥

외우기 어려운 교리도, 머릿속에 쏙쏙

교리에 맞게, 필요한 선택 톡톡

 

, 우리 함께 불러볼까요?

프란치스코 수사님~~~ Let’s Go!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와 꼬마 캐릭터들이 함께 다양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화면, 금방 따라 할 수 있는 노래로 유치부와 초등부 주일학교,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애니메이션.

특히 프란치스코 수사가 가톨릭 교리를 성경 말씀과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 하여 더 흥미롭다. 교리를 지식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어린 시절부터 실천적인 신앙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주일학교 영상 교리 교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놀이하듯 교리를 배울 수 있다.

다음 시리즈로 생명의 빵’ · ‘미사’ · ‘묵주기도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개별 DVD 주요 내용

 

1. <성탄>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일까요? | 27 |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

프란치스코 수사님이 들려주는 하느님 외아들의 탄생 이야기!

성탄과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해 준다.

 

주요 내용

크리스마스 이야기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까지 일어난 신비한 일들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이 누구인지 되새기게 해주는 재미있는 노래

구유 속 아기 예수님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 땅에 오신 우리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노래해요

 

 

2. <성인들> 하늘나라 우리 친구들 | 27| 성인들을 만나러 가요

 

프란치스코 수사님이 들려주는 하늘나라 우리 친구, 성인 이야기!

천국에서 하느님을 섬기는 성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위로하고, 응원하고돕는지 소개해 준다.

 

주요 내용

성 요한 보스코 이야기

하느님과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헌신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삶을 바꿔준 성인의 감동적인 이야기 

주님 위해 힘을 다해 어떤 환경에서도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이끌어 주는 노래

성인들을 만나요 성 도미니코 사비오, 성녀 소화 데레사, 세례자 요한을 비롯한 많은 성인들과의 만남

 

3. <예수님을 따라서> 믿고 축복받아요 | 25| 예수님을 본받으려면? 

프란치스코 수사님이 예수님을 본받으려면 어떻게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주님을 따르는 우리 행동이 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는지 알려준다.

 

주요 내용

양과 염소의 우화 제일 작고,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예수님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의 이야기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왜 좋은지를 알려주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

내 맘속 작은 빛 우리 믿음이 다른 사람들한테 미치는 영향을 가르쳐 주는 노래

 

대상: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 사목자, 교리교사, 부모

주제 분류: 애니메이션, 가톨릭 어린이 교리

 

키워드(주제어): 가톨릭, 교리, 어린이, 애니메이션, 성탄, 마리아, 요셉, 예수, 목동, 베들레헴, 고요한밤, 즈카르야, 엘리사벳, 생일, 시메온, 천사, 프란치스코, 수사님, 크리스마스, 기도 노래, 신앙 교육, 성인, 예로니모, 소화 데레사, 마더 데레사, 돈 보스코, 도미니코 사비오, 발렌티노, 바오로, 세례자 요한, 예수님, 성경, 가나 혼인 잔치, 제자, 목자, , 염소, 반석 위의 집, 모래 위의 집

 

제작 정보

제 작: 바오로딸

원 제: Brother Francis-O HOLY NIGHT: THE KING IS BORN

Brother Francis-THE SAINTS

Brother Francis-FOLLOWING IN HIS FOOTSTEPS

원 제작: Herald Entertainment Inc.

우리말 번역: 성모정

영어, 한글 자막 | 영어, 우리말 녹음 | 컬러

우리말 녹음 연출: 정애진

우리말 녹음 성우: 신용우, 양정화, 김은아, 김혜성, 김정훈, 이민규, 유선아

우리말 녹음 노래: 방대식, 박나연, 김상현, 안소명

 

 

출시 기념 20% 할인 판매(세트 구입 시)

기간: 71731

혜택: 36,000(세트) 28,800(무료 배송)

주문: 바오로딸 인터넷서점 | 전국 서원 | 모바일

www.pauline.or.kr | m.pauline.or.kr | mission@pauline.or.kr | 02-944-0945

* 기도/용서/하느님의 자녀/ 세트 구입 시에도 20% 할인

 

DVD 활용 교리 교안 무료 다운로드 & 소개 동영상 바오로딸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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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성경 번역본에서 예언서들 가운데 첫 번째로 나오는 이사야서는 분량도 방대하고 신학적으로도 성경의 다른 책들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신약성경의 여러 중요한 부분에서 이사야서를 인용하고 있으므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관계를 다루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간결한 문장으로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고, 신학적 · 영성적 주석을 겸비한 거룩한 독서 길잡이로 손색이 없다.

 

내용

이사야와 함께 떠나는 구약 여행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로, 지난 첫째 권 1-39장에 이어 둘째 권 이사야서 40-66장이 나왔다. 전체 66장인 이사야서는 한 권으로 내기엔 분량이 너무 많아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했다.

이사야서 40-66장 본문 전체를 제시하며 각 장과 절마다 자세한 각주를 붙여 놓았고, 부분에는 참고 문헌과 성경 찾아보기를 실었다. 앞으로 에제키엘서, 시편 세 번째 권이 나올 예정이다.

대부분의 성경 번역본에서 예언서들 가운데 첫 번째로 나오는 이사야서는 분량도 방대하고 신학적으로도 성경의 다른 책들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신약성경의 여러 중요한 부분에서 이사야서를 인용하고 있으므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관계를 다루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1권에서 언급했듯, 19세기 말에는 이사야서를 제1이사야서(139), 2이사야서(4055), 3이사야서(5666)로 나누는 이론이 형성되었다. 이 세 부분을 구분하는 기준은 역사적 · 문학적 · 신학적 동기들이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차이점은 시대적 배경이다.

이 책에서는 이사야서의 부분들을 가리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제2이사야, 3이사야보다 이사야서 제2’, ‘이사야서 제3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이사야서 제2부와 제3부의 특징

 문체상으로 본다면 4055장은 더 많은 수사학적 기교를 사용 하여 격정적이고 강렬한 문체를 보이며 반복과 열거를 즐겨 사 용한다. 5666장의 문체는 4055장과 비슷하지만 전반적으 로는 시적으로 제2이사야만 한 수준에 이르지는 못한다.

신학적으로는, 앞부분에서는 예루살렘의 죄에 대한 고발과 심 판 선고가 지배적인 반면, 40장 이후에서 심판은 이미 과거의 일로 나타난다.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40,1) 이라는 선포가 전환점이 되어, 이제는 하느님께서 예루살렘을 구원해 주신다는 것이 강조된다.

 

그 밖의 특징으로 이사야서 제2부에서는 다른 신들이란 존재하지도 않으며 주님께서 유일한 하느님이심이 계속해서 강조되고, 이와 더불어 창조 신앙이 나타난다. 이 두 주제는 구약성경의 여러 책들 가운데 특히 이사야서 제2부에서 뚜렷하게 부각된다. 또한 139장에서는 9장이나 11장 등에서 다윗 왕실의 임금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는 반면, 4055장에서는 주님의 종, 5666장에서는 집단적인 개념인 종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사야서 제2부에서 처음으로 이라는 호칭이 나타나는데, ‘은 이사야 예언서 제2부를 특징짓는다고 할 만큼 중요한 개념이다. 이사야서 제2부에서는 이라는 인물이 중심이 되었다면, 이사야서 제3부에서는 종들이 중심이 되는데, 2부에서 제3부로 건너가는 위치에서 다윗과 맺으신 계약이 너희라는 집단으로 옮겨짐으로써 종들은 하느님의 충실하심이 실현되는 대상이 된다.

 

이사야서 제2부 개요

이사야서 제2부의 저자는 기원전 8세기에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선포했던 말씀들을 기원전 6세기의 상황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선포한다. 이사야가 말했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하느님께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유일한 하느님이고, 그분 외에 다른 신들은 있지 않으며, 키루스를 통해 이루어진 이스라엘의 해방 또한 그 하느님의 업적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2이사야로 일컬어지는 저자의 메시지다. 이사야서 제2부의 특징 가운데 하나인 창조 신앙도 세상 만물을 지배하시는 하느님께 대한 고백이다.

 

이사야서 제2부는 위로의 책이라고 불린다. 위로라는 말은 이 책의 여러 부분에서 언급되지만, 특히 40,1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라는 말씀은 심판 선고가 주류를 이루던 139장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이사야 예언자가 남왕국 유다가 멸망하기 전에 멸망을 향해 가던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경고했다면, 이제 유다는 이미 멸망했고 바빌론 유배도 거의 끝 무렵에 이르렀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사야서 제2부의 앞부분에서 말하는 위로는 무엇보다도 유배지로부터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는 귀환을 의미한다. 이는 기원전 538년 페르시아 황제 키루스의 칙령으로 실현되었다.

바빌론 유배지에 끌려와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이스라엘인들에게 구원이 선포된다.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이사 43,1)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나의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들었을 때 마음이 어떠했을까? 그 누구의 위로보다도 큰 위로를 받았으리라. 예언자를 통하여 하느님 말씀을 듣는 신앙인들에게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위로가 되었으리라.

 

이사야서 제3부 개요

이사야서 제3부의 구조는 명확하지 않다. 근래에 몇 가지 의견들이 제시되었지만 어느 한 가지를 일반적인 견해로 말하기는 어렵다. 대체로 예루살렘의 구원을 선포하는 6062이 이사야서 제2부의 내용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사야서 제3부 가운데 가장 먼저 형성된 부분이라고 본다.

5659에서는 선포된 구원이 실현되지 않는 이유가 이스라엘이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6364은 구원을 바라는 탄원 기도이고, 6566에서는 하느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심을 알린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주님께 충실한 이들에게는 구원이 약속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심판이 선고된다는 것으로, 5659장과 연결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스라엘이든 이방인이든 하느님을 공경하고 정의를 실천한다면 하느님의 백성이 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스라엘이라 하더라도 정의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 이사야서 제3부에서 강조하는 내용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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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총서를 발간하며

이사야서 주해/이사야 예언서 제2/이사야 예언서 제3

참고 문헌/성경 찾아보기

 

주제 분류: 가톨릭 성경, 거룩한 독서, 성경 주해, 구약성경, 성경 묵상

 

키워드(주제어): 이사야 예언서, 거룩한 독서, 구약성경 주해, 2이사야, 3이사야, 바빌론 유배, 키루스, 창조 신앙, 위로, , 종들, 시온의 재건, 이스라엘, 정의, 공정, 심판, 구원

 

지은이_ 안소근

성 도미니코 선교 수녀회 수녀. 교황청 성서 대학에서 시편 전공, 현재 대전 가톨릭대학교 교수.

저서에 시편· 아름다운 노래, 아가· 이사야서 1-39등이 있고, 역서에 아가(G. Barbiero) · 약함의 힘(C.M. Martini)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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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상식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성체를 씹어 먹어도 되나요?

미사보는 꼭 써야 하나요?

세례명을 바꿀 수도 있나요?

알 듯 말 듯, 알쏭달쏭, 선뜻 자신 있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

세례를 받았다고 해도, 또 신자가 된 지 오래됐어도 이런 질문 앞에선 꿀 먹은 벙어리다.

이 답답한 속, 어디 시원하게 풀어주는 데 없을까?

 

예수회 박종인 신부가 20136월부터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질의응답 형식으로 연재해 온 글을 모아 새롭게 구성하여 책으로 엮었다.

궁금하기는 한데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책에서 찾아보기도 쉽지 않은 궁금증들에 대해 교회법, 가톨릭교회교리서, 가톨릭대사전, 미사경본총지침, 한국천주교사목지침서 등 여러 교회 문헌들의 지침들을 모아 유익한 정보를 주고, 사목적인 안목으로 지혜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미사는 새롭게, 기도는 힘차게, 교리는 재미있게, 성사는 충만하게, 교회는 친근하게, 교회 상식은 시원하게 모두 6가지 주제로 나누고, 99가지 질문으로 꾸며져 있다. 가톨릭이라는 종교에 관한 것부터 신앙생활에 얽힌 궁금증, 사회적 내용의 질문까지 다양하다. 관심 주제를 먼저 읽어도 되고, 평소 궁금했던 것부터 찾아 읽어보는 것도 읽는 즐거움 중의 하나다.

군더더기 없이 질문에 대한 간결하고 깔끔한 답변과 본문에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한층 재미를 더하고, 어렴풋이 알고 있던 교리도 더 확실하게, 더 깊이 있게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답답하고 막연했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이 착한 길잡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새롭게 신앙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특별히 세례와 견진성사를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해 보는 건 어떨까.  


목차

머리말

미사는 새롭게

미사 때 왜 종을 치나요?/ 제대 위에 놓는 초 개수는 정해져 있나요?/

미사포는 왜 쓰며, 꼭 써야 할까요?/ 영대의 색깔이 아주 다양하네요?/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팔을 벌리나요?/ 성체를 씹어 먹어도 되나요?/

성체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는 어떻게 하죠?/ 영성체 후 감실에 인사해야 하나요?/

하루에 여러 번 영성체를 할 수 있나요?/ 미사주는 아무 술이나 괜찮나요?/

주일미사를 주님의 기도 33번으로 대신할 수 있다던데요?/ 장례미사 때 관은 어떤 식으로 놓나요?

기도는 힘차게

기도할 때 성호를 긋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삼종기도는 어떻게 시작됐나요?/

성무일도가 뭐죠?/ 성모송 세 번을 바치는 기도가 있다는데요?/

십오기도가 뭔가요?/ 묵주기도 할 때 구원을 비는 기도를 꼭 바쳐야 하나요?/

어떤 기도가 가장 좋은 기도죠?/ 성가가 두 배의 기도라고요?/ 연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나요?

 교리는 재미있게

복음서가 더 있다고요?/ 예비신자 교리 기간은 정해져 있나요?/ 사순시기가 왜 생겼을까요?/

사순시기에도 부활은 계속된다고요?/ 금육제? 금육재?/ 전대사와 면죄부는 같은 건가요?/

십일조의 유래가 뭔가요?/ 다윈이 건방지다고요?/후손이 잘 살아야 연옥 영혼이 구원된다면서요?/ 종말이 올까요?/ 교리도 어려운데 사회교리라니요?

성사는 충만하게

복자의 이름도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세례명을 바꿀 수도 있나요?/

이미 세례를 받았는데 다시 받으라고요?/ 대세는 어떻게 주나요?/

부모가 신자가 아니라도 유아세례를 받을 수 있나요?/

첫영성체를 할 나이가 지났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부모가 조당이면 자녀는 세례나 첫영성체를 받을 수 없나요?/ 성령은 언제 오시나요?/

견진성사는 주교만 집전하나요?/ 예식장에서 혼인성사를 올릴 수 있나요?/

신자가 이혼을 하면 조당에 걸려 성사생활을 못 하나요?/

비신자와 결혼했는데, 성사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급히 병자성사를 청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축성과 축복은 어떻게 다른가요?

 교회는 친근하게

첫 강복이 그렇게 좋은가요?/ 교회 내 위계질서는 어떻게 생겨난 건가요?/

가성직제도가 뭔가요?/ 부제는 무슨 일을 하나요?/ 바티칸도 나라예요?/

교황 문헌에도 종류가 많다면서요?/ 가톨릭엔 왜 여성 사제가 없나요?/ 성소가 뭐죠?/

수도회에 입회하면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못 만나나요?/ 신부님이세요, 수사님이세요?/

독성죄가 뭐지요?/ 교적을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찾나요?/ 기적인지 어떻게 아나요?

교회상식은 시원하게

신앙은 마음의 평화를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신앙생활에서 받는 위로란 뭔가요?/

예수성심 공경은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죄책감이 들어요/

실존하지 않은 성인들까지 신앙의 모범으로 삼다니요?/ 오래된 성당 제단에 난간은 왜 있을까요?/

모든 성인의 날과 핼러윈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여성의 제단 봉사는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성수와 성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가톨릭 전례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고요?/

성탄 장식 3종 세트에 대해 알고 싶어요/ 비신자지만 선하게 산 이의 영혼은 어디로 가나요?/

동성애자도 성당에 갈 수 있나요?/ 연인과의 관계,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자연피임은 아무나 하나요?/ 천주교식 장례를 치르고 싶을 때 누구와 의논하나요?

 

지은이_ 박종인

2008년에 사제품을 받은 예수회 소속 사제다. 서품 이후 청소년 사목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인성교육센터에서 성찰과 성장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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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프란치스코 수사님!



제작 바오로딸 | 원 제작 Herald Entertainment, Inc. | 영어/우리말 녹음, 영어/한글 자막

컬러 | 12,000| 세트 36,000| 전체 관람가 | 출시일 2016. 9. 3.  


기획 의도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가 성경 말씀을 통해 교리를 쉽게 설명하며

뮤지컬 형식으로 어린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재미있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내용

노래로 배우는 어린이 교리 애니메이션 DVD

쉽게! 재밌게! 신나게! 교리를 배워요~

이 애니메이션은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와 꼬마 캐릭터들의 다양한 이야기, 생동감 있는 화면, 금 방 따라 할 수 있는 노래로 유치부와 초등부 주일 학교와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머러스한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가 가톨 릭 교리를 성경 말씀과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하여 흥미를 더한다.

가톨릭 교리를 지식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어 어린 절부터 실천적인 신앙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주일학교의 영상 교리 교재로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놀이하듯 교리를 배울 수 있다.

주제별(기도, 용서, 하느님의 자녀)로 각 1개씩, 3개의 DVD가 한 세트이며, 낱개로도 판매한다. 같은 시리즈로 성체성사묵주기도도 제작할 예정이다


개별 DVD 주요 내용 


* 기도 _ 기도를 배워요 | 21

어린이들이 주요 기도를 배우며,

하느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이끌어 준다.


* 용서 _ 고해성사의 은총 | 27

고해성사를 통해 받는 하느님의 용서가 얼마나

멋진 선물인지 알려주며, 죄를 용서하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 하느님의 자녀 _ 세례성사의 기적 | 27

세례성사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며,

세례성사를 받으면 왜 하느님의 자녀요,

가족이 되는지를 알려준다.

하느님의 크신 은총을 체험하며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으로 초대한다.   


대상 :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 사목자, 교리교사, 부모


제작 정보

제 작 : 바오로딸

원 제 : Brother Francis-Let’s pray / Forgiven / Born into the Kingdom

원 제작 : Herald Entertainment, Inc.

영어/우리말 녹음, 영어/한글 자막, 컬러

우리말 번역 : 성모정

우리말 녹음 성우 : 신용우, 양정화, 김정훈, 김혜성, 유선아

우리말 노래 : 박나연, 안소명, 문서윤

우리말 음악감독 : 김용관 | 우리말 연출 : 정애진

표지 디자인 : 바오로딸

DVD 구성 : 1 DISK(SINGLE LAYER) / 세트 : 3 DVD 1 SET

러닝타임

<기도> 기도를 배워요 | 21
<용서> 고해성사의 은총 | 27
<하느님의 자녀> 세례성사의 기적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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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용서

#하느님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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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지금

The Naked Now 


그냥 보는 법을 배워라


 이 책은 생각을 버리고, 개념도 모두 내려놓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보는 법 을 배우라고 초대한다.

 저자는 프란치스코수도회의 사제이며 에니어그램으로 잘 알려진 리처드 로어 신부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가 세상의 본질을 꿰뚫어보며 삶을 누리는 신비주의자들의 시각을 잃어버려 이미 우리 안에 있는 놀라운 은총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신비주의자로서 경험하는 하느님과의 친밀한 관계, 하느님의 현존 속에 사는 비결 등을 알려준다.

 ‘를 보다 깊은 자아로부터 분리시키는 힘과 에고의 저항이나 이원론적 사고가 가진 힘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복음서와 성인들과 명상가들의 글을 통해 영적으로 깨어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말해준다. 또한 에고가 변화와 성장에 저항하는 이유와 끌어당김의 법칙과 같은 대중적 개념에서 유용한 것을 찾아내고, 서구 최초의 신비주의 지도자였던 예수의 가르침과 이성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영적 각성을 강화시키는 법, 하느님에 대한 갈망을 인식하고 나를 넘어뜨릴 수 있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이미 내 안에 있던 기쁨을 만끽하고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한편 타인에게 영감을 주는 법, 신비주의자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벌거벗은 지금(The naked now)을 온전히 인식하고 사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글에서 내가 시도하려는 것은 한 가지 꼭 필요한 일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내 결론을 당신 머리에 넣어주려는 게 아니라새 안경을 쓰고 그 렌즈를 항상 깨끗하게 닦아보라고 권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당신 스스로 놀라운 결론에 이를 것이다. 그냥 보는 법을 배워라. 당신이 보아야 할 것이 무엇이든 간에 곧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_본문 중에서

 

 1부에서는 우리 안에 이미 받은 선물이 무엇인지, 3의 눈(신비주의자로 바라보는)과 우리에게 필요한 한 가지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세계교회사 안에서 잃어버린 관상의 전통을 돌아본다.

 3부에서는 비이원적 사고, 역설의 신비로 우리를 초대한다. 부록으로 벌거벗은 지금을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즉 이원론적 사고를 분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에고와 현재 속에 살고 있는 두려움을 벗겨내는 단순한 실행법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읽을 수도 있지만, 한 번에 한 장씩 읽고 그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되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또한 각 장 제목을 보고 마음에 끌리는 것을 먼저 읽어도 좋다. 대부분의 글이 독립적이기 때문이다.



목차

머리말

1

이미 받은 선물/ 발음되지 않는 이름/ 지는 해를 보는 세 가지 방법/

더 잘 알아야 할 것이 있는 우리/ 수도승들의 교훈/ 놀란 눈으로 보다/

하지만 우리는 판단해야 한다, 안 그런가?/ 그렇다, 하지만/ 필요한 한 가지

2

예수의 경우는 어떠한가?/ 회심/ 네 마음을 바꿔라/ 너무 좋아서 오히려 믿어지지 않는 것들/

잃어버린 전통/ 신앙은 무엇을 믿느냐보다 어떻게 믿느냐의 문제다/ 문을 열다

3

비이원적 사유가 아닌 것들/ 주의 깊게 바라보는 눈길/ 영적 사랑의 의미/

죄인, 신비가 그리고 천체물리학자/ 좋은 지도자들 모두가 알고 있는 것들/ 닮음의 원리

부록/ 미주

 

지은이_ 리처드 로어

1943년 캔자스 주 토피카에서 태어나 1961년 프란치스코 수도회 입회, 1970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데이턴대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트르담대학교와 성프란치스코대학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1971년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새 예루살렘 공동체, 1986년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 활동과 관상 센터를 설립했다. 1989년 에니어그램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확산,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강연과 피정을 지도하고 있다.

 

옮긴이_ 이현주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났고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관옥(觀玉)이라고도 부르며, ‘이 아무개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목사, 동화작가, 번역문학가로 활동하며, 교회와 대학 등에서 말씀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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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의 찬미

박경소 성가연주곡집

 


덩더덩 덩덩 딩가딩 딩딩♩♪♫♬

가만히 국악기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저마다 사연이 있는 것 같다. 
속삭이듯 말을 걸어오는 소리가 있는가 하면, 
생채기 난 마음을 포근히 감싸 주는 소리가 있고, 
듣기만 해도 눈물을 똑, 떨구게 하는 아련한 소리도 있다. 
가야금 소리는 어떨까?
밝고 경쾌하면서도 부드럽고 눈물 나는...
깊은 여운의 향이 오래 머무는 소리라고 말하고 싶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우리,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봄빛 가득 행복을 꿈꾸자.

  가야금으로 드리는 기도
 이번 음반에서 박경소는 신자들이 자주 부르는 성가를 가야금의 선율에 맞추어 직접 편곡하고 연주하였다. 이 음반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성가에 대한, 가야금 연주에 대한 선입견을 깨게 한다.

 국악기이지만 밝고 기타나 하프의 느낌도 나면서 발랄한 리듬으로 기쁨의 기도, 찬미의 기도를 바칠 수 있는 곡과 때로는 정적인 가야금의 선율이 조용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국인의 심성을 잘 드러내는 국악기와 신자들이 좋아하는 성가의 조합이 잘 어우러져, 친숙하면서도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서양어법의 성가를 가야금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쉽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니 저도 모르게 가야금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앨범을 만들며 가야금이라는 악기를 통하여 저 역시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하느님 나라에 푹 빠지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그리고 잊었던 나의 하느님을 더 가까이에서 찾고 싶은 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조금 더 수월하게 찾아오라고 제가 가진 언어인 가야금으로 기도하게 하셨나 봅니다. _연주자의 말 중에서


연주자_ 박경소 엘리사벳

전통과 현대 사이를 오가며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야금 연주자이자 창작자이다. 2004년 가야금 앙상블 아우라오리엔탈 익스프레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솔리스트로서 전자음악과 현대음악 등의 실험적인 창작음악과 한국의 전통음악인 풍류와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유럽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공연하며, 싱글 앨범 <이웃이 되어주세요>와 정규 앨범 <가장 아름다운 관계>를 포함한 6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taff

Executive Producer 바오로딸 | Producer & Arranger 박경소 | Recording 강동호 |

Mixing & Mastering 박근상 | Recording Studio 젤리 사운드 | Design 김윤경, 서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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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믿음이 자라는 성경동화

ㅣ구약편ㅣ

귀에 쏙쏙! 상상력과 호기심 팡팡!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생생한 구연, 풍부한 음향이 책 내용을 더욱 실감 나게!

주인공이 된 듯 성경 속으로!

하느님 사랑에 더 가까이! 

그림이 있는 성경1, 2권에서 각각 4편씩, 이야기 구성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내용, 특히 믿음의 모험을 하는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를 뽑아 각색하였다. 이번 동화 음반은 구약 성경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음반을 만들어 온 동화사랑연구소가 함께 작업했다. 동화 구연가의 실감 나는 목소리와 신나는 오프닝 송, 드라마틱한 배경 음악, 생생한 효과음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이 함께 들어도 좋다


목차

구약 1

1. 큰 배를 만든 노아 창세 6,99,17

인간들은 하느님을 점점 잊어버리면서 큰 잘못을 저질렀어요.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노아에게 큰 배를 만들어 타게 하시고 세상에 큰 비를 내리시지요.

2.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창세 15;22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산으로 갔어요.

3.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 창세 2533

형 에사우의 장자권과 축복을 가로채 도망갔던 야곱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밤새도록 누군가와 씨름을 하게 되었어요.

4. 홍해를 건너는 모세 탈출 314

모세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홍해를 건너려고

하는데 파라오와 이집트 군대들이 쫓아왔어요.


구약 2

5. 골리앗과 싸운 다윗 1사무 1617

양을 치고 하프를 아름답게 연주할 줄 아는 소년 다윗은 무시무시한 거인 장수 골리앗과 싸우려고 용감하 게 나섰어요.

6. 지혜로운 왕 솔로몬 1열왕 3

지혜롭다고 소문난 솔로몬 임금님에게 어느 날, 한 아기를 안고 두 여인이 찾아와 진짜 엄마를 가 려 달라고 말했어요.

 7. 물고기 배 속의 요나 요나 13

하느님의 말씀을 피해 도망가다가 큰 폭풍을 만나게 된 요나는 바다에 빠지고, 큰 물고기 배 속 에 3일 동안 있으면서 하느님께 기도를 했어요.

8. 왕비가 된 에스테르 에스 19

하느님을 믿는 지혜로운 왕비 에스테르와 유다 민족은 하만의 음모로 큰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어요.



Staff

제작 바오로딸

진행 동화사랑연구소

구연 정은희, 신삼철, 이유경, 안계화, 김경희, 안성헌

오프닝 송 작사 · 작곡 황난영 / 편곡 김혜연

녹음 · 편집 · 마스터링 정윤석(대신미디어)

일러스트레이션 허명순, 남보나

디자인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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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들려주는 비유 이야기

착한 사마리아 사람

저요 저요 ~ 내가 도와줄 거예요


예수님이 들려주는 비유 이야기시리즈 셋째 권 착한 사마리아 사람은 루카복음 1025-37절에 나오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이야기다.

비유는 하느님 나라를 설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른이 아이한테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쉽게 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예수님은 자주 비유로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느님 나라는 어떤 곳인지 들려주셨다. 또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이므로, 예수님의 비유 이야기를 듣고 나면 스스로 깨닫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은 왜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이야기를 들려주셨을까?

율법 교사가 예수님께 질문을 한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율법 교사는 다시 질문을 한다. “그렇다면 누가 제 이웃입니까?”

그러자 예수님은 대답으로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이야기해 주신다.

이야기에는 강도를 만난 사람, 사제, 레위인, 사마리아인이 나온다.

나단이라는 남자가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가는 길에 강도들을 만난다. 그는 강도들에게 가진 것을 다 뺏기고 매까지 맞아 정신을 잃었다. 마침 길을 지나가던 사제가 그를 발견했지만, 슬금슬금 뒷걸음치며 모른 척했다. 레위인도 그를 보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가 버렸다. 얼마 후 사마리아인은 그를 보자 깜짝 놀라 달려가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얼마 뒤, 사마리아인이 나단을 발견했어.

그도 놀라서 가슴이 두근두근.

하지만 곧장 나단에게 달려갔지.

사마리아인은 나단의 상처에

조심조심 기름을 바르고

옷을 찢어 꼭 싸매 주었어.

그리고 바짝 마른 입에

조르륵 물을 흘려 넣어 준 뒤

나귀에 태웠어. _본문 중에서


사제와 레위인은 왜 쓰러진 사람을 보고도 그냥 지나쳤을까?

그들은 성전에서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면서 율법을 지키며 살았다. 만일 사제가 다친 사람을 돕다가 그가 죽기라도 한다면 율법을 어기는 것이 되고, 레위인도 마찬가지여서 다친 사람을 보고서도 그냥 지나쳐 가야만 했다.

한편 사마리아인이 보여 준 모습은?

예루살렘과 예리코를 잇는 길은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광야라 강도들이 숨어서 지나가는 사람을 공격하곤 했다. 사마리아인 역시 그 길을 빨리 지나가지 않으면 강도를 만날 위험이 있었다. 유다인은 사마리아인을 다른 민족 사이에서 난 혼혈이라고 해서 이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사마리아인은 강도를 만난 사람을 도와준 것이다.

혹시 주변에 모두가 피하거나 소외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그 친구한테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보면 어떨까? 예수님은 우리도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이웃을 사랑하라고 초대하신다.

엄마와 함께 읽어요라는 코너를 통해 비유의 의미와 해설을 함께 실어, 부모나 교사가 보충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출간한 1아버지의 큰 사랑, 2하느님이 주신 선물이 있다. 앞으로 4권을 끝으로 예수님이 들려주는 비유 이야기 시리즈는 완간된다


지은이_ 김세실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심리를 공부했다. 현재 출판기획사 스토리캣 운영과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아기 구름 울보, 달래네 꽃놀이, 화가 둥!!!, 수를 사랑한 늑대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당나귀 덩키덩키, 아빠, 더 읽어 주세요등이 있다.

 

그린이_ 정은미

미술대학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했다. 어린이에게 친구가 되어 주는 즐겁고 유익한 그림책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품으로 아도르노가 들려주는 예술 이야기· 명작 태교 동화· 나도 1학년 글씨도 1학년· 라이트 형제· 도둑맞은 편지· 탈무드이야기·이솝우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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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입니다

당신을 위한 몸의 신학



몸으로 태어난 것을 환영합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Theology of the Body)은 인간의 인격, 몸과 성(), 혼인, 부부 관계, 독신의 의미에 관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르침이다. 교황으로 선출되고 나서 197995일부터 19841128일까지 수요 일반 알현시간에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한 강론들을 묶은 것이다. 중간중간 사목방문 등의 일정으로 실제 강론을 한 주간은 133주간이다. 이 가르침은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몸의 신학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몸의 신학을 통해 인간의 사랑이 지닌 의미, 특히 남녀의 사랑이 어떻게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몸의 혼인적 의미를 통해 하느님과 어떻게 일치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그는 인간 몸이 어떤 의미가 있고, 성과 사랑과 삶이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완전한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체험해야 하는지 설명해 준다.

 그가 몸의 의미를 혼인적이라고 한 것은 혼인이 가장 탁월하고 보편적인 성소이기 때문은 아니다. 그보다는 배우자 간의 완전한 자기증여(self-giving)야말로 인간이 창조된 목적에 따른, 자유롭고 관대하며 이타적이고 풍요로우며 깊이 있는 자기증여의 한 예이기 때문이다. 요한 바오로 2세가 말하는 자기증여는 자유롭게 모든 것을 아무 조건 없이 내어주는 전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이 사랑은 어떤 계산도, 조건도, 기대도 하지 않은 채 자신의 모든 것을 상대방을 위해 내어주는 전적인 자기증여를 의미하는데, 이는 한마디로 상대방의 선()을 위해 자신을 올인(All-in)하는 것이다.

 저자는 몸의 신학의 지혜에 다가가려면 요한 바오로 2세가 하신 말씀들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나 해설자의 풀이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몸의 신학에 대한 학문적 해설서는 아니다. ‘몸의 신학을 몸소 체험한 이들의 경험담이자 하느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책의 전반부는 인간 존재에 대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본적인 생각을 소개한다. 그러나 단순히 그의 글을 요약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몸의 신학에 나오는 핵심 개념들을 소개하고, 그 개념들이 몸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성찰한다.

 후반부는 그 핵심 개념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 즉 우리 삶의 자리와 여러 사례와 경험들을 소개한다. 저자가 익히고 체험한 몸의 신학을 우리 삶이나 생활에 적용하여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안내해 준다.

 이해를 돕는 삽화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읽고 생각하고 나눠봅시다'라는 꼭지를 만들어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그룹으로 나눔을 하거나 혼자서도 내용을 깊이 알 수 있게 한다. 책을 읽는 사이사이 잠시 자신을 뒤돌아보고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몸은 단지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 영혼을 싣고 가는 운송수단이 아니다. 우리 몸은 각 사람 안에 잠재되어 있는 신비를 외적으로 드러내 주는 영혼의 표현이다. 사랑하는 누군가의 몸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적이 있는가? 희끗희끗해진 머리, 쪼글쪼글 주름 진 얼굴, 구부정한 등, 투박해진 손지나온 세월의 흔적을 보여준다. 한 아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아빠와 엄마를 거슬러 친조부모, 외조부모의 흔적까지도 볼 수 있다. 이것이 몸의 신비다. 하느님 창조의 보이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신비는 몸에 새겨져 있다. 몸의 신학은 인간의 몸을 통해 그 신비에 접근하려는 노력이다.

 몸은 하느님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요한 바오로 2세는 현실적인 수준에서 나는 누구이고, 하느님은 누구이신지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몸의 신학을 살아내는 것은 삶에 대한 식별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우리 삶은 거룩하며, 삶의 자리는 우리 자신이 거룩해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몸의 신학에 따르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성사이며, 이 세상에 하느님을 드러내는 작은 존재다.

성사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 은총의 보이는 표징이다.

인간 몸 또한 보이지 않는 하느님 은총을 드러내는 성사적 표징이다.

몸이 굽은 한 늙은 남자가 주름진 손으로 굉장히 조심스럽게 계단 난간을 잡으며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의 몸은 삶의 목적과 품위로 가득 찬 느낌이었고,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는 교황이 아니라 그저 나와 같은 한 사람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싶었습니다.그의 연약한 몸은 목자의, 그리고 주님의 깊은 사랑, 찾아 나서는 사랑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쇠약하지만 지혜로움이 엿보이는 노인이 애써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나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등 그 몸은 그의 명언이 줄 수 없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는 살과 피로, 연민 가득한 눈과 땀으로 범벅이 된 몸으로, 다시 말해 교황과 순례자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언어로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처음 만난 이래로, 저는 몸으로 겪는 경험이 어떻게 신앙을 키우는지에 좀 더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왜 몸의 신학에 주목하고, 이 책을 왜 쓰게 되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목이다.

 “하느님 사랑은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가까이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몸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먹고, 자고, 웃고, 울고, 실망하고 사랑하며 당신 자신을 선물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내 곁에서 나에게 끊임없이 프러포즈하고 있는 예수님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고백에 기쁘게 응답하시길 바랍니다.” _역자의 글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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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부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에서 얻은 통찰

1장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생각의 전환/ 2장 체험의 중요성/

3장 다양한 경험의 모음집, 성경/ 4한처음에 숨겨진 의미/

5장 끝나지 않은 하느님의 연속극/ 6장 몸의 혼인적 의미/ 7장 성사로서의 몸/

8장 희망,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시선/ 9장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떤 삶을 원하는가

2부 우리 몸으로 살아가는 신앙의 삶

10장 와서 나를 따라라/ 11장 마구간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12장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13장 당신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14장 사회적 약자를 향한 관심과 연대/ 15장 수확할 것이 많습니다/ 16장 축복받은 사람들

맺으며/ 역자의 글/ 부록/ 미주

 

지은이_ 레아 페로 Leah Perrault

설교가, 작가, 강연자, 상담가로서 www.leahperrault.com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매뉴얼 캐어(서스캐처원 주의 가톨릭보건사목부)의 기업 이니셔티브 경영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새스커툰 교구의 사목부 책임자로 8년간 봉사하기도 했다.

레지나대학교 캠피온단과대학에서 남편 마크를 만나 결혼 후 토론토로 이주하여 신학석사 학위를 마쳤다. 세 자녀 로빈, 엘리엇, 샬리즈를 키우며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

지은 책에 How Far Can We Go? : A Catholic Guide to Sex and Dating이 있다.

 

옮긴이_ 손호빈

서울대교구 사제로 반포성당과 중앙동성당에서 보좌신부로 사목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첫영성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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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게 행복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삶,

나를 발견하는 여행


남을 용서할 때 내가 자유로워집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면 '무시'가 아닌 '거리 두기'를 해보세요. 18쪽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존귀함을 깨달으며,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험난한 세상 밖으로 나가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웃음을 잃지 마세요. 34쪽


마음의 행복과 자유는 나에게 달려있어요./

매달리지 않아도 될 일이라면 집착하기보다는 벗어나면 어떨까요? 47쪽


인생은 나를 발견하는 여행입니다./

누가 뭐래도 나에게도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삶은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65쪽


자신의 꽃을 활짝 피워요./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꽃을 아름답게 활짝 피우세요. 68쪽


깨어있는 의식과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세요./

진정한 배려는 공감하는 것입니다. 그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며 곁에 있어 주세요. 97쪽


작은 관심과 따뜻한 눈빛, 다정한 웃음과 한마디 말은 외로운 사람을 살립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고 웃으며 말하는 작은 친절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100쪽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선물로 받아들이세요./

날마다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나더라도, 그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임을 기억하세요. 103쪽


목차


들어가며

1. 사람은 완전하지 않아요

완전한 사람이 있을까요? / 나를 위한 용서 / 사람과 사람 사이 / 쉽게 비판하지 마세요 /

사랑의 쓴소리 / 길을 밝혀주는 말 / 기대를 버릴 때 힘이 생겨요

행복과 불행은 나에게 달렸어요 / 새로운 시작을 하는 그대에게

2. 원하는 것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좌절이 주는 선물 /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을 바라봐요 /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 불편함 껴안기 / 내 맘대로 안 되는 일도 있어요

3. 나를 포기하지 마세요

진짜 사랑 / 내 모습, 있는 그대로 / 열등감 덩어리 / 나를 꽃피우세요 / 사랑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4. 반짝반짝 빛나는 삶

대학의 목적 / 작은 일에도 마음을 담다 / 아름답게 가꾸기 / 아름다움의 비결

5. 사랑을 품은 사람

제가 할게요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따듯한 공감 / 우리 곁에 있는 콜카타 / 모든 것에서 배워요


지은이_와타나베 가즈코(1927-2016)

1927년 일본 훗카이도에서 태어나 1956년 노틀담수도회에 입회하였다. 아홉 살 때 눈앞에서 부친이 총탄에 맞아 쓰러지는 충격적인 장면을 본 후 정신적 번뇌에 시달리고 우울증을 앓았지만 사랑의 힘으로 고통을 딛고 일어나 교육자로서, 종교인으로서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주요 저서로는  와타나베 수녀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오늘, 그 사랑이 보입니다, 사람으로서 소중한 것」 등이 있다. 


옮긴이_박지은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오롯이, 담담히, 그득히'를 지향하며 번역과 기획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투데이즈 샌드위치」, 블루블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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