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경을 읽고, 당신의 말씀을 들으며 묵상할 때면

저희는 당신과 함께 하고,

당신과 대화하며 당신을 만나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길을 제시해 주시며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주님의 돌보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하여 저희를 사랑 안에 머물도록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는 예수님!

말씀의 힘을 믿으며 당신이 걸으신 길을 따라 걷게 하시고,

저희 안에 욕심으로 자신을 채우지 않도록 저희를 지켜주소서.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마르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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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이들의 빛이신 주님,
오늘도 제 발걸음을 비추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빛에 제 모습이 부끄러워
어둠 속에 저를 가두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어둠 속에서
건져내 주시리라 굳게 믿사오니,
오로지 주님의 빛을 따라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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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맞벌이 부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야하는
부부가 있는 가정을 돌보아 주시고
그들이 가정과 사회생활 양쪽 모두에서
충실하고 균형있게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소서.
특별히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들이 겪을
어려움을 돌보시어 부모의 빈자리를
당신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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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아버지, 어머니 하고 부르면
어렸을때 꼭 안아주셨던
따뜻한 품이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은 저희를 위해
당신 자신들은 돌아볼 겨를도 없이
평생을 부지런히 달려 오신만큼
저희가 부모님의 아픔을 사랑하고
주름살을 헤아리게 하소서.

주님께서 부모님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남은 세월 아름답고 복되게 하소서.

* 명절을 보내고 각자 집으로 떠날 때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꼭 안아드리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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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것에 갇혀 
주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는 
저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조금만 더 차분히, 
조용히 제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저를 바라보면 
제 안에 분명히 살아계신 당신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하고, 
믿지 못하는 믿음이 부족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즉각적이고, 감각적이며,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을 만나고, 
이해하려고 하는 저희의 한계를 모두 아시는 당신께 
희의 모든 약함을 맡겨드리오니
저희가 당신께 의지할 수 있도록 
저희의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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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선택하신 주님,
어느 날 문득, 무능력한 자신을 발견하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이렇듯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켜주소서.
'제가 누구보다 부족하기에
네가 누구보다 죄인이기에
네가 누구보다 연약하기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당신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있는 그대로,
부족함 그대로 사랑하게 하소서.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_ 이재희, 「엄마의 기도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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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오늘 하루, 제가 저지른 죄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모든 일을 당신의 영광과 사람들의 선을 위해
행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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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사순 여정… 이 책 챙기셨나요?


사순시기 위한 신앙 안내서 세 권

2018. 02. 11발행 [1452호]




사순시기는 ‘봄’이다. 사순의 계절이 봄이기도 하지만,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이 시기엔 각자의 신앙 또한 ‘새 희망’을 향해 재탄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절제와 인내가 뒤따르는 ‘사순살이’는 결코 쉽지 않다. 새 희망을 향한 사순살이를 도와주고 이끌어줄 신간을 소개한다.


내면의 샘 


안셀름 그륀 지음 / 김선태 주교 옮김 / 바오로딸 / 6000원



유다교는 속죄의 날이면 모든 사람이 의무적으로 하루 동안 단식했다. 단식은 ‘경건함의 표지’였다. 바리사이들은 일주일에 두 번씩 단식을 지킬 정도였다. 특별한 갈망과 도움을 요청할 때에도 이들은 수시로 단식에 돌입했다.

고대 수도승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평일엔 단식하고, 주말에 음식을 먹었다. 고기와 치즈, 포도주도 피했다. 초대 교회는 이 같은 ‘단식 관행’을 점차 받아들였으며, 단식을 결코 슬픔의 표현이 아닌 구원과 기쁨을 기다리는 ‘영육의 수련’, ‘내적 조명’으로 보았다.

지역과 종교를 넘어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해오고 있는 ‘세계적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가 사순 길잡이 「내면의 샘」을 펴냈다. 단식의 의미를 전하고, 사순시기 하루하루를 영성적으로 보내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교회는 개인에게만 단식하라고 권고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리스도교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주는 ‘포기의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일깨운다. 풍요로운 현대 소비문화에 맞서는 단식, 금주, 금욕 등 ‘포기 행위’들은 사회 전체에 ‘치유’를 선사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순 제1~5주간을 단식→정화→수련→언어→기도와 연민의 흐름으로 지낼 것을 제안한다. 2주간 ‘영혼의 정화’에 이르기 위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 관찰하기, 영혼의 밑바닥 깊이 묵상하기 등 구체적인 수행법도 일러준다. 이 같은 일련의 수행은 가족과 함께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저자는 각자 실천 계획서를 종이에 기록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포기의 계획’과 ‘실천사항’을 약속해볼 것을 권한다. 가족,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도와 자비의 활동은 사순을 예수님과 함께하는 완벽한 여정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저자는 확신한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 기사 보러가기 :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fid=1453&cat=&gotoPage=1&cid=710771&path=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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