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하느님의 위로를 찾지 않고 
위로의 하느님을 찾습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무한한 사랑의 바다로 
다투어 나아갑시다.
-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주님, 

제가 당신의 위로를 찾기보다
당신 자신을 찾고 바라게 하소서.
저의 사랑과 믿음을 성장시켜 주소서. 
 
'나에게 오라'고 초대하시는 당신께로
기쁘게 달려가게 하소서.
사랑이신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당신 안에 저희가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 당신을 온전히 향유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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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이신 주님,
저희를 당신 평화로 다스리소서.
저희가 당신을 향해 열린 
길을 따라 걷게 하시고
그곳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저희를 고요하게 하시고
다툼에서 비켜가게 하시며
욕심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강물처럼 물길을 따라
나무들처럼 햇살을 따라
가야 할 곳으로 가고
있어야 할 곳에 머물게 하소서.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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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 11,25)

 
주 예수님,
저 자신을 알고
또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당신뿐
당신 사랑만을 위해 일하렵니다. 
 
당신이 커지시도록 저는 작아지렵니다.
당신 안에 살고자 스스로 죽으며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렵니다.
저 자신을 버리고
당신만을 따르렵니다. 
 
당신 보호를 받고자
당신께 피신하오니
당신 친히 뽑으신 이들 사이에
저도 있게 하소서. 
 
- 성 아우구스티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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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신은 제가 걸어가야 할 길이시며,
본받아야 할 완전한 모범이시니
심판 때에는 당신과 비슷하게 되어
당신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겸손과 순명의 천상 모범이시여,
당신을 닮게 하소서. 
 
극기와 정결의 완전한 모범이시여,
당신을 닮게 하소서. 
 
가난하고 인내로우신 예수님,
당신을 닮게 하소서. 
 
애덕과 열정의 모범이시여,
당신을 닮게 하소서. 

 
- 바오로가족기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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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를 씹어도 될까?… 전례 궁금증 쉽게 풀다
교회 예식·연도 등 신자 위한 전례 기본 상식 소개

▲ 영성체를 하고 있는 모습. 교회법상 성체를 씹어서 영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최상의 흠숭으로 경배하라고 가르치고 있다.(가톨릭평화신문 DB)


▲ 교회상식 속풀이



교회상식 속풀이 / 박종인 신부 지음

바오로딸출판사 / 1만 2000원

 

‘미사 때 왜 종을 칠까?’, ‘성체를 씹으면 안 되는 걸까?’
 

신자라면 누구나 이런 질문을 갖기 마련이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례에 관한 다양한 의문점을 지닌다. 평소 이런 생각을 그냥 품고만 있지는 않은가? 교회 전례와 관련된 일반적 상식을 정확히 아는 것은 신자로서 작은 의무다.
 

미사 때 종을 치는 이유는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제정하실 때 하신 말씀, 즉 거룩한 그 순간에 집중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예식서에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때 사제의 대영광송 선창 후 서른세 번 종을 치고, 부활 성야 미사 때에는 30초 동안 종을 친다고 나와 있다.
 

교회법적으로 성체를 영할 때 “씹어서 영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침은 없다. 다만 “지극한 정성으로 자주 이 성사를 배령(拜領)하며 최상의 흠숭으로 경배하면서 지성한 성찬에 최고의 존경을 드려야 한다”(교회법 제898조)고 가르치고 있다. 성체를 어떻게 영하냐에 따라 하느님과의 일치 여부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저자 박종인(예수회) 신부는 책을 통해 다양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고 있다. 전통적인 전례서나 교리서는 아니지만, 사목 현장의 현실에 맞게 전례 상식을 친근하게 풀어냈다. 
 

9일 기도를 바치다 하루를 빼먹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4일 기도를 포함해 긴 기간 바치는 기도 중 하루를 빼먹는다면 이후 어떻게 이어서 바칠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기도의 고리가 하루 끊어졌다고 해서 전체 기도가 허사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바치는 ‘연도’가 한국 교회에만 있다고 하는 통념에 관해서도 해답을 건넨다. 유럽에도 시편을 토대로 한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가 있는데, 대신 성인 호칭 기도는 없다는 것. 간혹 세례명을 성인이 아닌 복자의 이름으로 짓는 이들을 보고 갸우뚱한 일이 있을 것이다. 교회는 꼭 성인의 이름만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복자와 가경자 이름도 세례명으로 쓸 수 있다고 가르친다. 대신 본당 사목자와 대부모는 그리스도교 가르침에 어울리는 이름을 사용하도록 보살필 것을 규정하고 있다.
 

저자는 고해와 관련해선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을 빌렸다. “고해 사제들은 그 무엇보다 앞서 자비의 으뜸가는 표지가 되어야 한다”는 교황의 말을 언급하며 사제가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러 온 사람에게 꾸지람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신자들에게는 크고 무거운 내용을 고백해야 할 때에는 사람들이 많은 판공성사 기간을 피해 충분한 고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때에 고해소를 찾을 것을 권했다.
 

저자는 신앙의 성숙을 위한 조언도 놓치지 않았다. ‘마음의 평화’를 위해 신앙을 갖게 됐고, ‘열심히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기초적이고 기복적인 신앙심에서 종교를 갖게 됐다 하더라도 이러한 신심이 점점 성장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마음의 평화’가 오로지 ‘내 삶의 평화’에서 나아가 ‘하느님과 함께하는 평화’로 거듭나도록 말이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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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 신부 '교회상식 속풀이'… 알쏭달쏭 천주교 교리 해설

'교회 상식 속풀이'
사제 서품식이 열리는 날이면 방금 사제품을 받은 '새 사제' 앞은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룬다. 이른바 '첫 강복(降福)'을 받으려는 인파다. 첫 강복은 은혜롭다는 믿음 때문이다. 과연 그런가? 예수회 박종인 신부는 "첫 강복의 효과는 아주 크다"고 말한다. "첫 강복을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마음의 준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천주교의 엄숙한 전례(典禮)는 매력적이지만, 다른 한편으론 다가서려는 이들에게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어렵기 때문이다. 박 신부는 최근 펴낸 '교회 상식 속풀이'(바오로딸·사진)에서 이런 어려움, 궁금함을 풀어준다. 부제가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다.

미사, 기도, 교리, 성사(聖事) 등 6부로 나뉜 책은 시시콜콜하다 싶을 정도로 구체적이다. '성체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대 위에 놓는 초 개수는 정해져 있나요?' 'TV로 미사 참례해도 되나요?' '기도할 때 성호를 긋는 까닭은?' '전대사(全大赦)와 면죄부는 같은 건가요?' '수도회에 입회하면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못 만나나요?' '복자의 이름도 세례명으로 쓸 수 있나요?'


대개는 정답이 있지만 때론 답이 없는 경우도 있다. '종말이 올까요?' 같은 질문이 그렇다. 박 신부는 "종말이란 하느님의 정의가 이루어지는 때, 또는 하느님의 구원 역사가 완성되는 때를 의미한다"며 "우리는 심판을 두려워하기보다 일상 안에서 우리를 초대하시는 하느님께 기꺼이 응답하며 살아가면 된다"고 설명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6/20170706033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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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참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본기도 - 

 

새롭게 열어주신 한 주간,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시원한 생명의 물줄기로 
서로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청하며,
하느님 안에 
기쁨과 감사의 한 주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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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TV를 틀어주면 엄마도 아이도 편하죠..

하지만!! 방학 내내 틀어줄 수는 없는거 잘 아시죠?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엄마도 책 한 권~ 아이도 책 한 권씩 읽으면

조용함속에 오는 평화로움이란~~ 해본 사람만 안다는 거~^^

독서도 너무 지루하다 싶으면 교리로 배우는 애니메이션 DVD도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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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부드러우신 예수님,
힘을 주시는 당신 사랑의 상처로
참되고 정결하며 거룩한 사랑으로
제 영혼의 가장 깊은 곳을 관통하소서. 
 
제 영혼은 당신을 향한 
사랑과 바람으로 애가 탑니다. 
 
당신을 갈망하고 당신만을 찾는 제가
당신이라는 목적지에 이르게 하소서.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에 대해 말하고
무슨 일이든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해
하게 하소서. 
 
- 성 보나벤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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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8) 
 
주님, 제가 받은 모든 은총을 잊지 않게 하소서.
숨쉬고 움직이고 먹고 말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제게 고유하게 주신 재능과 선물들,
살아오는 동안 거저 받아온
제가 갚을 수 없는
물질적 영적 보살핌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오니,
감사로이 받아들이고 내어줄 수 있게 하소서. 
 
나눔과 봉사 안에서
주님께서 채워주시는 기쁨을
충만히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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