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범이신 성모님,
당신은 순명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셨고,
사랑으로 하느님을 향하셨으며,
봉헌으로 하느님께
모든 것을 바치는
은총의 삶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저희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충실한 제자이신
당신과 일치함으로써,
주님과 더욱 일치하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사진 : 김원(바오로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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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제가 오늘 만나게 되는 많은 이웃들을 밝은 얼굴과
열린 마음으로 맞아들이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자녀로서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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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이켜보고 나서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셔야 합니다.“ (1코린 11,28절)

저희를 영원으로 초대하시는 주님!
제가 썩어 없어질 양식이 아닌
당신의 영원한 생명만을 바라게 하소서.
오로지 생명의 양식은 당신께만 있으니
당신만을 향하고 당신만을 바라는
굳셈의 은총을 제게 베푸소서.
참된 자유는 당신의 영원한 시간 안에만
있다는 것을 저는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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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님 자비의 아버지여
한없이 크신 당신 사랑에
내 사랑을 더해봅니다.
저의 사랑 비록 작고 보잘것 없사오나
한없이 크신 당신 자비로 제 마음 받아주소서
당신만이 나의 힘 내 영혼의 위로자
당신만이 영원한 벗이오니
내 손 잡아주소서
꼭 안아주소서
내 사랑을 받아주소서
_ 하늘바라기 생활성가 3집 「주님과 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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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오늘’을 베풀어 주신 주님!
저희의 오늘을 위해 유혹과 수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
영원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니
당신의 영원에 동참할 수 있는 겸덕의 은총을 바라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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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께서는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는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의 계획을 바라봅니다.
이런 저를 당신께로 이끄시어 온전히 순종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를 당신 사랑의 도구로 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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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주님, 
수능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늘 제자리인 성적을 보며
두려움 속에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현실이긴 하지만,
알아가는 기쁨도 저희가 맛보게 하시어
성적 때문에 괴로워하는 친구들이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모든 일과 공부에 여유롭고 부드럽게 대처하며
주님 안에서 위로를 찾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_ 「수험생이 드리는 40길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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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사랑스럽고 부드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제 머리 위에 당신의 거룩한 손을 얹으시어
제 지성과 마음과 오관을 지키시고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나의 하느님이며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시며,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에 들게 하소서.
예수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저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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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시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제 생명은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서 시작했습니다.
상처와 좌절, 분노와 자책으로 저는 당신 사랑과 멀어집니다.
자애로우신 아버지, 제가 당신과 멀어질 때도
당신은 제 생명의 씨앗인 깊은 사랑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제 고통마저 당신은 깊은 사랑으로 이끄시며
오히려 모든 시간과 공간 속 제 생명을 보살피십니다.
아버지 제 삶 모든 첫 자리에 당신을 모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로지 당신 사랑만으로 담담히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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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게 하는 것 복음이 나에게 물었다

 

 

사람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마음을 들킨 듯한 질문을 받을 때라고 하죠.

예수님이 군중에게 던지는 본질적인 물음 역시

정곡을 찌르는 서늘함이 있지만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이 묶여 있음을 알게 합니다.

그 때문에 놀란 나는 어떤 답이라도 찾아야 하는 다급함에

주저앉았던 자리를 털고 일어서게 하는

영적 여정의 힘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깨닫습니다.

 

에스메르 론키 신부님은 마리아의 종 수도회 수도자로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한 교황청 직무담당 추기경, 사제들을 위한

영신수련 때 했던 피정 강론 내용을 정리해

복음이 나에게 물었다라는 표제로 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의 소제목들이 말하는 것처럼

열 가지의 질문이 나의 내면을 재조명하게 합니다.

곧 복음의 가장 알곡이라고 생각되는 물음을 인용한 묵상과 함께

구체적으로 나를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게 합니다.

 

참된 믿음은 폭풍우 속에서도 예수님이 함께 계시다는 확신과,

그분의 호흡과 내 호흡이 하나이고, 그분의 항로와 내 항로가 같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어쩌면 예수님이 잠드셨을 수도,

아무 말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말씀하신다 해도

사랑 때문이고, 침묵하신다 해도 사랑 때문입니다.”(본문 44)


나로부터 출발해, 내 내면의 어둠을 밝히시는 그분은

어둠을 정화시키고 새로운 열정을 되찾도록 늘 등대처럼 함께 계셨음을

여정의 종착 지점 즈음에서야 사랑의 눈물로

적셔지는 거짓과 죄의 분진들을 씻으며 그분을

맑은 눈으로 영접하는 자신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턱없이 허탈한 가난을 고백하는 나에게 주님은 여명의 빛으로 다가와

영적인 배고픔을 채워주시는 빵이 되어주십니다.

기쁨과 나눔을 통한 성체성사, 이 사랑은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꿈이자 희망이 됩니다.

 

 

전영금 세실리아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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