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하신 예수님,

모두가 저희를 외면한다고 하여도,
모두가 저희를 미워하며 업신여긴다 하여도
주님 당신은 저희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저희의 뜻에 의지하기보다
주님의 뜻을 찾으며
주님의 뜻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용기와 굳은 믿음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18)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27)  (0) 09:00:00
오늘의 기도(4.26)  (0) 2018.04.26
오늘의 기도(4.25)  (0) 2018.04.25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오늘의 기도(4.20)  (0) 2018.04.20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만이 저를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제가
어찌 당신께 간청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저의 연약함을 돌보시어
당신의 강한 팔로 저를 일으키소서.
오늘 하루도 당신 힘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27)  (0) 09:00:00
오늘의 기도(4.26)  (0) 2018.04.26
오늘의 기도(4.25)  (0) 2018.04.25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오늘의 기도(4.20)  (0) 2018.04.20

+ 부모를 위한 기도

인자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그 은덕에 감사하라 하셨으니
저희가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겠나이다.
저희 부모는 저희를 낳아 기르며
갖은 어려움을 기쁘게 이겨냈으니
이제는 그 보람을 느끼며 편히 지내게 하소서.
주님, 저희 부모에게 강복하시고
은총으로 지켜주시며
마침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 「예비부부가 바치는 9일 기도 」중에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27)  (0) 09:00:00
오늘의 기도(4.26)  (0) 2018.04.26
오늘의 기도(4.25)  (0) 2018.04.25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오늘의 기도(4.20)  (0) 2018.04.20

자비의 하느님,
정직하게 충실하게 열심히 살아가지만
현실의 고통과 아픔 속에서
지치고 괴로워하는 이들과 함께 해 주소서.
그들이 자신의 삶을 한탄하거나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바르고 충실하게 살아온 지금까지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주님, 그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26)  (0) 2018.04.26
오늘의 기도(4.25)  (0) 2018.04.25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오늘의 기도(4.20)  (0) 2018.04.20
오늘의 기도(4.19)  (0) 2018.04.19

사랑하올 예수님!
오늘 하루, 제가 저지른 죄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모든 일을 당신의 영광과 사람들의 선을 위해
행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25)  (0) 2018.04.25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오늘의 기도(4.20)  (0) 2018.04.20
오늘의 기도(4.19)  (0) 2018.04.19
오늘의 기도(4.18)  (0) 2018.04.18

저희의 구원자이신 주님! 
오늘 하루 동안 일어나게 될 
저의 일상 안에서의 근심과 고통을 
모두 당신께 바칩니다. 
매 순간 마다 함께 해 주시고, 
위로와 힘을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오늘의 기도(4.20)  (0) 2018.04.20
오늘의 기도(4.19)  (0) 2018.04.19
오늘의 기도(4.18)  (0) 2018.04.18
오늘의 기도(4.17)  (0) 2018.04.17

쉽게! 재밌게! 신나게! 교리를 배워요~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와 꼬마 캐릭터들이 함께 다양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화면, 금방 따라 할 수 있는 노래로 유치부와 초등부 주일학교,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애니메이션.

특히 프란치스코 수사가 가톨릭 교리를 성경 말씀과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 하여 더 흥미롭다. 교리를 지식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어린 시절부터 실천적인 신앙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주일학교 영상 교리 교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놀이하듯 교리를 배울 수 있다.

 

개별 DVD 주요 내용

 


1. <생명의 빵> 성체를 모셔요 | 29 | 예수님은 생명의 빵

프란치스코 수사님과 함께 성체성사의 모든 것을 알아봐요.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요.

 

주요 내용 

최후의 만찬: 예수님께서 복된 성체성사를 선물로 주신 이야기

복녀 이멜다 이야기: 첫영성체를 하는 친구들의 수호성인 이야기

나는 생명의 빵: 가장 귀한 선물주님 사랑을 마음에 그리는 노래

 


2. <미사> 아주 특별한 잔치 | 30| 예수님을 기억해요

프란치스코 수사님과 함께 우리 삶을 바꿔주는 미사의 힘을 알아봐요

어린이들이 미사에 참여할 때 예수님을 가까이 느끼도록 도와줘요.

  

주요 내용

미사: 하느님께서 주신 멋진 선물인 미사를 드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우리는 어떻게 주님과 만날까요?

찬미 드리며: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를 담은 감동적인 기도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겸손과 용서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3. <묵주기도> 아주 특별한 기도법 | 25| 묵주기도를 배워요

 프란치스코 수사님과 함께 묵주기도를 배워요.

어린이들이 온 마음과 온 정신으로 기도하도록 도와주고 믿음을 성장시켜 주어요!


주요 내용

묵주기도와 사도신경: 기도를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성모영보: 마리아께서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 뜻을 따르셨는지 알아봐요

재미있고 감동적인 노래들

     기도가 좋아: 하느님과 언제 어디서나 이야기를 나누도록 격려해 주는 노래가 귀에 쏙쏙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늘 우리 곁에 계신다는 감동적인 노래



▷▶ 프란치스코 DVD 보러가기


나와 그대를 위한 힐링 북 

 

 성바오로딸수도회 창립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의 말씀집(성바오로딸들에게 1940-1945)에서 발췌하여 엮은 말씀 모음집이다. 

 

1부는 ‘사랑’, 2부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각각 20개씩 묵상 글을 실었다. 

피정 강론이나 강의 때 바오로딸들에게 한 알베리오네 신부의 말씀 중에서 신자들과 나누고 싶은 내용을 뽑아, 좀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운문으로 정리하였다. 

 

단순한 문장에 내용도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어 쉽게 복음적인 일깨움을 얻을 수 있고, 생활 가운데 복음적 선택을 하도록 힘 있게 이끌어 준다. 

또한 자연을 소재로 정감 있게 표현한 본문 삽화(박재준 그림)도 잠시 책 속에 머물며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 

 

신앙의 정석을 일러주는 말씀 앞에서 차분하게 귀를 기울이고 믿음과 희망, 감사와 겸손 그리고 사랑에 대해 곱씹어 생각하게 되는 이 책을 통해 하느님 안에서 형제적 사랑의 삶을 살아가기를, 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닥쳤을 때 기도 안에서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살랑이는 바람 따라 꽃길 사이를 걷고 있는 소녀가 된 듯 평화로움이 전해지는 이 책은, 무언가 치유가 되는 느낌을 주는 ‘힐링 북’이다. 

수십 년이 지났지만, 분주하고 여유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오늘의 우리에게 알베리오네 신부가 들려주는 말씀의 향기가 시나브로 마음속에 스며든다. 

 

  “나는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합니다.” 


▶ 사랑하며 기도하며 보러가기  



사람의 아들로 활동한 겸손한 예언자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부 · 권력 · 명성을 가진 사람이 사회에 대한 책임도 함께 져야 한다는 뜻이다. 사회 지도층이 갖추어야 할 높은 도덕성을 의미한다. 성경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이를 꼽으라면 에제키엘을 빼놓을 수 없다.

에제키엘이 살았던 시대는 지금부터 26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즈 사제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기원전 598/7년에는 바빌론으로 끌려가 유배자로 살았는데, 유다 임금 여호야킨과 귀족들만 유배당한 시기에 함께 유배된 걸로 보아, 의 가문은 명문세족에 속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에제키엘은 바빌론에서 유배 공동체 원로들이 찾아와 자문을 구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시종일관 사람의 아들이라는 익명으로 자신을 감추며, 온전히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가 되고자 했다.

에제키엘은 히브리어로 예헤즈켈이며, ‘하느님께서 강하게 하시다라는 뜻이다.

이 책은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로, 에제키엘서 본문 전체를 제시하며 각 장과 절마다 자세한 각주를 붙여 놓았다. 뒷부분에는 새 성전 모형, 참고 문헌과 성경 찾아보기를 실었다.

▲ 예언자 에제키엘

주해서 시리즈의 목적이 거룩한 독서를 돕는 것이니만큼, 히브리어 또는 고대 근동어의 원어 분석이나 학계에 존재하는 전문적 논쟁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싣는 일을 되도록 자제하고, 학계의 최근 연구 동향을 바탕으로 하되, 교부와 라삐들의 해석을 반영하여 신학적 성찰을 겸비하고자 노력하였다.

문학적 · 구조적 특징

48장으로 이루어진 에제키엘서는 4대 예언서 가운데 예레미야 서와 이사야서에 이어 세 번째로 분량이 많고, 다니엘서가 그 뒤 를 잇는다. 연대순으로 배열하면, 기원전 8세기경 우찌야 임금 때 예언을 시작한 이사야, 7세기 요시야 시대부터 활동한 예레미야, 음이 에제키엘이다.

에제키엘서는 구조적으로 심판에서 구원으로 넘어가는 경계가 명확하므로, 예언서들 가운데 가장 체계적인 책으로 꼽힌다. 세부적으로 3부로 나뉘며, 각 부마다 예언의 단계별 진행 과정이 드러난다.

1(124)만 이스라엘 심판에 해당하고, 2부인 이방 심판은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뜻하므로, 2부와 3부를 합친 2548장이 모두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 신탁에 속한다.

1(124)

유다 왕국이 무너지기 전, 이스라엘 민족에게 선포된 심판과 재앙

2(2532)

이스라엘 주변의 이방 나라들에게 내려진 심판과 재앙

3(3348)

이스라엘의 미래 회복과 새 성전의 청사진을 세우는 구원 신탁

 

중심 메시지

에제키엘의 사상은 그의 상징 행위들과 그가 본 환시, 마곡의 임금 곡 예언, 그리고 제2의 탈출 선포에서 잘 드러난다. 특히 에제키엘은 예언자로 세워지는 과정에서 일정 기간 벙어리가 되었으므로(3,26), 빈번한 상징 행위가 자연스럽다. 그는 총 열 가지 상징 행위로 하느님의 뜻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신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였다.

에제키엘은 신비로운 환시도 여러 번 체험한다. 1장에서는 주님 손에 사로잡혀 하느님 영광의 환시를 보았고, 811장에서는 예루살렘과 바빌론으로 오가는 환시를 체험했다. 3839장에서는 먼 훗날 주님께서 마곡의 임금 곡과 치르실 마지막 전쟁을 예언하고, 4048장에서는 미래 성전에 대한 청사진을 환시로 본다.

멸망해 가는 세계와 새롭게 일어나는 세계의 중간에 서서 백성에게 하느님의 심판과 구원 계획을 전하며 이스라엘을 이끈 그는, 구약에서 유일하게 커룹들(케루빔)을 실제로 목격하고 그에 대한 환시를 신탁으로 남긴 예언자이기도 하다.

에제키엘은 이스라엘의 여느 예언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보다 공동체의 운명과 종교적 소명을 우선시했다. 고통과 고독이 따르는 예언 소명에 복종해 일생을 투신한 그의 태도는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낳아 하느님께 순종한 마리아를 떠올리게 한다.

젊은 날 고향을 떠나 이방 땅에 정착한 에제키엘은 바빌론에서 마지막 생을 보냈으며, 전승에 따르면 무덤은 현재 이라크 땅 힐라 마을 근처 알-키플에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민족 존립의 위기를 겪을 때 이를 극복하도록 이끌어 준 예언자, 에제키엘.

당대의 권문세족이자 사제 가문 출신으로서, 몰락으로 치닫는 동족을 깨우치려 애쓰고 그 아픔에 동참한 그는 나라가 망한 뒤 절망한 겨레를 지도하고 격려하면서 민족의 신앙과 정체성을 지키는 일에 한 몸을 바쳤다. 에제키엘이 보여준 헌신적 책임감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라 할 수 있다.

정치, 사회, 종교 등 모든 질서가 무너져 버린 혼란한 시대, 우리는 어디에서 그 본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에게도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절실히 필요하다.

 

▶ 에제키엘 보러가기

저희에게 ‘오늘’을 베풀어 주신 주님!
저희의 오늘을 위해 유혹과 수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
영원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니
당신의 영원에 동참할 수 있는 겸덕의 은총을 바라나이다. ​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오늘의 기도(4.20)  (0) 2018.04.20
오늘의 기도(4.19)  (0) 2018.04.19
오늘의 기도(4.18)  (0) 2018.04.18
오늘의 기도(4.17)  (0) 2018.04.17
오늘의 기도(4.16)  (0) 2018.04.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