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바치는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복된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에게
육신의 온갖 고통을 이겨 내게 하셨듯이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 마음에도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서.
_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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