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의 하느님! 당신은 변치 않을 진리이십니다.
당신의 진리로 저를 빚으시고,
사랑으로 돌보시는 오늘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베푸시는 평화는 당신을 향한 생명입니다.
생명은 당신을 향한 끊임없는 변화입니다.
주님 당신이 이끄시기에 제가 나아갑니다.
제게 당신 이끄심에 따를 수 있는
용기와 온순함을 베풀어 주소서.
당신의 무한하신 진리를 다 알 수 없으나
그것이 사랑이신 것만을 제가 믿고 따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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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탐하는 마음에서 벗어나려면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연일 회자되고 있는 소위 가진 자들의 ‘갑질’ 행태는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경악 그 자체다. 탐욕에서 야기되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 이렇듯 ‘탐욕’은 오늘날 매우 현실적인 주제다. 

돈에 대한 탐욕, 성에 대한 탐욕, 명예와 권력에 대한 탐욕, 더 많은 정보에 대한 탐욕, 끝이 없는 향유에 대한 탐욕 등등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저자는 ‘탐욕’과 관련된 성경 속 이야기들과 현재 우리가 처하는 다양한 상황을 연결하여 단순하면서 쉬운 문체로 설득력 있게 주제를 풀어내고 있다. 또한 더 인정받고 더 사랑받고 더 관심받고 싶은, ‘더’에 대한 갈망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그리고 탐욕의 파괴력을 어떻게 삶의 활력으로 바꿀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탐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전체 5장으로, 구성이 뛰어나고 내용도 우리 삶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엮어져 있다. 주제와 관련해 특히 4장이 많은 분량을 차지한다. 

1장에서는 탐욕의 다양한 유형에 관해 간략히 설명한다. 소유욕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는 명예욕과도 연관성이 있다. 오늘날에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인간의 탐욕을 이용하고 있고, 자본주의 또한 인간의 탐욕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이 같은 탐욕의 파괴적 양상에 맞서 저자는 탐욕을 바람직한 삶의 에너지로 전환하고 내적 평화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겠다며 이 책의 취지를 명확히 밝힌다.

2장에서는 탐욕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저자는 언어적 관점에서도 탐욕과 소유욕과 욕심이 무엇인지 짧게 규명하고, 탐욕과 관련해 플라톤과 같은 고대 철학자들을 비롯해 요한 크리소스토모와 아우구스티노 성인과 같은 교부들의 견해도 함께 언급하고 있다.  

3장에서는 탐욕을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본다. 구약성경에서 살펴본 탐욕은 가난한 이들을 억압하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 그리고 소유욕은 무법자들의 부당한 이득과 착취와 관계가 있다. 이에 대해 예레미야와 이사야 같은 예언자들이 강하게 질타한다. 이러한  경고는 신약성경의 서간(콜로새서, 로마서, 에페소서, 베드로 2서 등)에도 나온다. 

4장에서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비유와 이야기들을 토대로 우리 인간이 탐욕에서 벗어나도록 예수님이 보여주신 다양한 방법에 관해 기술하고 있다. 여기서는 14가지 세분된 주제가 나오는데, 이 책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분량이다. 먼저 해당 성경 구절이 제시되고, 각 주제는 다시 대부분 3-4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다루는 방식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5장에서는 탐욕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성경 본문을 바탕으로 탐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열두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열두 가지 방법은 탐욕을 극복할 수 있는 처방전이 아니라 우리가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가리킨다. 관건은 탐욕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 방법의 목표는 탐욕을 삶의 활력으로 바꾸는 것이다. 또한 영적 자극과 함께 구체적으로 연습하도록 이끌면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다. 


나는 내적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

탐욕에 물든 ‘세상’ 한복판에 살면서도

탐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내면의 공간을 발견하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습니다.

나는 성경 본문과 오랫동안 씨름한 끝에 바람직한 삶을 살기 위한 지침,

내적 평화와 쉼을 얻기 위한 지침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안셀름 그륀이 온 힘을 쏟은 끝에 얻어낸 결과,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탐욕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나 자신에게 탐욕이 있음을 고백하는 것, 이것이 탐욕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단계다. 인정해야만 변화될 수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하느님 앞에서도 고백해야 한다. 나의 탐욕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내려놓아야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자신의 바람직하지 않은 성향을 고치고,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싶은 개인은 물론 공동체에서도 좋은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소유욕을 잘 다스리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가난’을 사는 한 가지 길일 것이다. ‘나’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남을 배려하는 이타적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실천하는 방법이 아닐까. 

욕심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삶….

‘탐욕’을 통해 안빈낙도를 꿈꾼다.

▶ 탐욕 보러가기

+ 암 투병 중인 사람을 위해

기꺼이 저희를 돌보시는 주님,
이 사람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이 사람의 마음뿐 아니라
몸 속 세포 하나하나에도
당신 사랑이 스며 몸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믿음으로 맑아지고
사랑으로 밝아진 영혼으로
당신 앞에 건강하게 다시 서게 하소서.

저희의 마지막 말이 '사랑'이어야 하듯이
그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그런 사랑을 고백하는 그를 위해
이 공간에서 어둠을 몰아내어 거룩하게 하시고
치유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은혜를 허락하소서.

그가 투병하는 동안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당신 안에서 희망을 얻어 살도록 도우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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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떠오르는 갖가지 생각들
더 맑고 깊어지게 하소서.
날마다 유혹하는 탐욕을 거슬러 비우고 비우는
가난을 선택하게 하소서.
세상은 좀 더 가지라고, 더 안락하고 재미있는 쪽으로
기울어지라 부추겨도 제 마음 거기에서 멀어지게 하소서.
어느 것 하나 쉬운 순간 없으나
당신과 함께라면 오늘도 한 걸음씩 당신의 진실 안으로
걸어 들어가며 평화를 얻습니다. 
단풍든 이파리들이 제 몸 아끼지 않고 기꺼이
가지에서 떨어져 흙이 되듯 
제 영혼 안에 거름이 되시는 말씀 안에서
흡족하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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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부르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무엇이 행복인지,
저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저희 자신보다 저희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쫓아 모든 것을 바쳐도
남게 되는 것은 허무와 공허함뿐인 삶에서
주님께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하고,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탄생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온 삶으로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 선이시며 모든 기쁨과 평화와
생명의 근원이신 당신을 만나기 위하여
저희 자신을 바라보고 알 수 있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하느님을 알고,
자신을 알아 당신과 하나 되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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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성모 마리아님,
당신은 세계 곳곳에서 겪는 고통과 전쟁,
알 수 없는 자연재해까지
인간이 원인이 되어 지구상의
모든 인간과 자연은 병들어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결코 침묵하고
못 본체 하시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성령의 움직임 속에서 세상을 정화시키고
한반도가 그토록 갈망했던 평화로
하나가 되는 은혜 내려 주소서.
평화의 성모마리아님 도와주소서. 아멘.
_ ⓒ전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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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신 주님,
마음의 고통받는 이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픔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 주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굳세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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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해요>(2010), <하늘의 사랑을 그대에게>(2015)에 이은 바오로딸 수녀들의 기도 노래 시리즈 세 번째 음반. 

신자들이 좋아하는 생활성가와 번안곡, 그리고 수녀들이 직접 작사 · 작곡한 노래까지 모두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일곱 명의 수녀들이 이번 음반을 위해 함께 모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목소리를 맞추어 가며 녹음에 참여했다. 꾸준히 작곡 활동을 계속 해왔던 성바오로딸수도회의 황난영 수녀와 이진영 수녀, 이화영 수녀 그리고 <하늘의 사랑을 그대에게>에 참여한 권오준(음악감독과 편곡)과 정수경(노래 지도)이 이번 음반에 함께 작업했다. 기도하며 부르는 수녀들의 노래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주님의 날개 안에서 편히 쉬는 듯한 평화와 위로를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번 음반 중에서 몇 곡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타이틀곡 ‘당신 날개 펼치소서’는 스웨덴 민요로, 모든 지혜이며 거룩함이신 주님께 매일의 삶을 맡겨드리며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안식 안에 머물고자 하는 기도 노래다. 

피아노, 바이올린, 현악 챔버 오케스트라가 차례로 등장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 주님 거룩한 당신 날개를 제게 펼쳐주소서/ 지친 이몸 당신 곁에 편히 쉬게 하소서/

저의 모든 것 되소서 저의 지혜이시니/ 매일 당신 은총 안에 살게 하여 주소서 ♪


순교자들을 한 송이 꽃에 비유한 노래 ‘꽃’(현덕 작사·작곡)은 1990년대 본당 청소년 성지순례 주제가로 작곡되었다. 어쿠스틱 기타와 플루트 듀오, 보컬 역시 듀오의 형식을 취하며 기도를 주고받는 느낌으로 곡이 구성되었다. 숭고한 순교자의 믿음을 기리며 기교 없이 담백하고 담담하게 불렀다. 


♪ 당신이 가신 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랫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 길에 지친 나의 맘을 ♪ 


요한복음 6장 35절 말씀을 묵상하며 쓴 ‘주님 내게 오시네’(황난영 수녀 작사·작곡)는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이 담겼다. 피아노와 보컬 솔로의 단순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 주님의 사랑 내 맘에 가득해 무엇도 빼앗지 못하리/ 주님의 평화 나를 감싸네 주님 내게 오시네/

나에게 오신 주님을 느껴요 충만한 기쁨이 넘치네/ 감사의 노래 울려 퍼지네 크신 주님의 사랑 ♪ 


많은 생활성가를 작사 · 작곡한 김태진 신부의 대표적인 곡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남성 듀오 또는 합창으로 많이 불렸던 이 곡을 수녀들의 깨끗하고 단순한 목소리로 노래하였다. 특히 간주 부분에서 연속되는 전조, 플루트 & 클라리넷의 연주와 굳건한 신앙의 다짐을 표현한 화려한 엔딩이 돋보인다.


이외에도 바오로 가족 기도문에 이진영 ·  이화영 수녀가 곡을 붙인 ‘겸덕을 구하는 기도’, 감미로움과 아름다운 선율을 겸비한 묵상 곡으로 추천해도 좋을 보사노바 리듬의 ‘주 찬양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고전의 성모찬가를 탈피한 곡조로 노래한 ‘아베마리아’,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글에 김충희 수녀(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가 곡을 붙인 ‘아무것도 너를’, 클래식 기타 위에 애절한 보컬 선율이 돋보이는 ‘주여 내려오소서’, 삼덕송에 ‘자전거 탄 풍경’ 강인봉이 작곡한 ‘세 가지 은총’ 등의 곡들은 노래를 듣는 이들로 하여금 주님을 찬미하려는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멜로디가 어렵지 않아 함께 따라 부르다 보면 삶에 지친 마음을 보듬어 주고 어느새 내 안에 주님이 와 계심을 느낄 수 있다. 

 

천상의 소리로 주님께 찬미를 

  높이가 다르게 물이 담긴 유리잔 입구 부분을 문지르며 멋진 화음을 만들어 내는 악기가 있다. 천사의 악기라 불리는 워터 글라스 하프다. 바오로딸 수녀들의 노래는 천상의 소리다. 맑고 깨끗한 음이 통통 살아 튀어 오르는 듯 아름답다. 

  * 소개 영상 : https://bit.ly/2pQM7aR


차례

No. 

 곡      명

 작  사 / 작  곡 

 시  간 

 1

   주 찬양해 

   황난영 수녀 

 3:20 

 2

   당신 날개 펼치소서 

   Lina Sandell Berg / 스웨덴 민요 

 5:15 

 3

   꽃 

   현덕 

 3:55 

 4

   주님 내게 오시네 

   황난영 수녀 

 3:35 

 5

   찬미하세 그리스도

   Fr. Francesco Buttazzo 

 3:22 

 6 

   아무것도 너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글 / 김충희 수녀 

 4:11 

 7 

   아베마리아 

   황난영 수녀 

 3:42 

 8 

   주여 내려오소서 

   Sr. Miriam Therese Winter

 3:37 

 9

   세 가지 은총 

   강인봉 

 3:45 

 10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김태진 신부 

 4:32 

 11 

   겸덕을 구하는 기도 

   바오로 가족 기도서 / 이진영 · 이화영 수녀 

 3:51 

 12 

   오 놀라운 세상 

   Maltbie Davenport Babcock / Franklin L.       Sheppard 

 4:21

 

 

 Total Time 

 47:37


저희의 부족함도 선이 되게 하시는 주님, 찬미받으소서.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전쟁과 폭력,
특히 이기적인 살인행위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과
가족들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그 폭력성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들에게는 위로를 주시고,
그들의 무자비함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겐 지혜를 주시어
타인의 아픔에 무관심한 이들이
당신이 원하시는 평화를 바라고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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