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의 삶 안에서는 수많은 글자와 소리,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그 모든 것이 저희를 끊임없이 자극하고,
반응하게 하며 자신 안의 모습과
소리를 듣지 못하게 만들며 자신과 만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주님, 저희가 당신과 만나지 못하게 가로막는
모든 물건과 매체와 저 자신의 헛된 생각과
상상들로부터 저희를 구하여 주시고, 정화하여 주소서.
일상 안에서 잠시 내적인 침묵으로
내 안에 살아계신 당신을 만나며
당신과 함께임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마르3,7)​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11)  (0) 2018.06.11
오늘의 기도(6.8)  (0) 2018.06.08
오늘의 기도(6.7)  (0) 2018.06.07
오늘의 기도(6.5)  (0) 2018.06.05
오늘의 기도(6.4)  (0) 2018.06.04
오늘의 기도(6.1)  (0) 2018.06.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