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하느님과 닮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신 스승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제가 지상에서 당신처럼 살아간다면,
하늘나라의 행복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은 저에게 보여주셨나이다.
저는 주님을 제가 거쳐가야 할 길이요,
믿어야 할 진리이며,
열망해야 할 생명으로 받드나이다.
주님은 저의 모든 것이오니,
저는 지성과 의지와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안에 머물고자 하나이다.
주님, 당신을 알고 본받고 사랑하게 해주소서.
_ 「바오로가족 기도서」, '인류의 길' 참조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7.6) (0) | 2020.07.06 |
---|---|
오늘의 기도(7.3) (0) | 2020.07.03 |
오늘의 기도(7.1) (0) | 2020.07.01 |
오늘의 기도(6.30) (0) | 2020.06.30 |
오늘의 기도(6.29) (0) | 2020.06.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