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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단상

by 바오로딸 2022. 9. 1.
9월의 첫 날이자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인 오늘 강우일 주교님의 '숲길 단상'의 한 구절을 읽으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당연하지만 자주 잊게 되는 것이 있죠? 우리 자신도 피조물이라는 사실요!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하느님께 사랑받는 피조물입니다~ 우리 꼭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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