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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1. 24)

by 바오로딸 2022. 11. 24.

오늘은 여기 있지만 
내일은 다른 곳에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란 한낱 숨결과도 같은 것,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시편 144,4)
_「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테클라 메를로 수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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