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5. 3)

by 바오로딸 2023. 5. 3.

주님의 부르심은 각자 다르지만
사제성소와 수도성소에 
부르심 받은 이들이
슬기로운 동정녀들처럼 
등불을 밝혀 들고
주님을 마중 나가게 하소서.
오류와 악의 세력에서 자신과
양들을 지켜낼 성덕의 은총을 주소서. 
맡겨주신 사명을 살고 전하기 위해
믿음 안에서 기도하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5. 5)  (0) 2023.05.05
오늘의 기도(5. 4)  (0) 2023.05.04
오늘의 기도(5. 2)  (0) 2023.05.02
오늘의 기도(5. 1)  (0) 2023.05.01
오늘의 기도(4. 28)  (0) 2023.04.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