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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2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오디오북) 생생하게 다가오는 저자의 진심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도록 오디오북 제작 및 음원 서비스 예정 2019년 5월 수원교구 김대우 신부의 사목 수필집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가 출간되었다. 저자의 영적 섬세함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사목 수필이기에 신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사랑에 힘 입어 더 많은 신자들에게 다가가고자 오디오북을 제작했다. 책 읽을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문자 매체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책 내용을 접하기에 적당한 매체이다. 이번 오디오북의 가장 큰 장점은 저자인 김대우 신부가 직접 낭독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글을 쓴 당시 저자의 느낌이 더욱 생생하고 진솔하게 다가온다. 또한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가 일상이 하느님이 섭리하신 신비로운 선물이며 자신이 신비스런 존재임.. 2019. 12. 23.
“수녀원 문 열고 치유와 평화 나눠요"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수녀원 문 열고 치유와 평화 나눠요" 바오로딸, 평화와 치유 북 콘서트 가톨릭 수녀들이 북 콘서트를 열어 문화소외계층, 정신적 고통을 받는 이들 및 일반 시민에게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 전하고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은 올해 4번의 ‘평화와 치유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출판사인 바오로딸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웰다잉, 행복, 중독, 웃음치료”를 주제로 한다. 20일 “행복”을 주제로 열린 북 콘서트는 두 번째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지역주민, 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정신건강복지센터, 송중동 주민센터 복지지원팀의 지원을 받는 주민들도 함께했다. 김대우 신부(수원가톨릭대 교수)가 쓴 책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로, 바리톤 .. 2019.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