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오신 예수님!
자신의 일, 자신의 가정, 자신의 안위와
자신의 이익을 지키며 서로를 끊임없이 누르고,
이기고, 경쟁해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이해하고,
나를 내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약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비난과 모욕과 거절일 때
저희는 절망하며 씁쓸한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주님, 저희가 선한 마음으로
당신만을 바라보며 당신을 섬기고,
당신께 영광을 드리며 다른 이들을 대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를 내어주는 것에
두려움 없이 자유로이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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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주님!
낙태된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의 빛을 보기도 전에
우리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다시 당신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영혼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시고
그들의 희생을 통해
낙태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이들이
회개하고 당신께 돌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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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참 생명이신 아버지 하느님!
당신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 당신께 가는 길을 열어주셨고
말씀과 성사를 통해 저희를 인도하십니다.
당신의 길은 세상과 다르기에 두렵고 낯설기도 합니다.
하지만 목자이신 당신은 끊임없이 저희를 비추십니다.
자신의 죄 때문에 당신 앞에 부끄러울 때도
당신이 부담스러워 도망치려 할 때도
당신은 변하지 않는 사랑과 자비로 저희를 비추십니다.
저희의 나약함을 가엾게 보시며
당신이 용기와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당신께로 가는 길이 낯설고 두려워도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영원을 품으신 당신이 동반자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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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오니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심을 믿어 의심치 않사오니,
오늘 하루도 저를 통하여 당신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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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빛이신 주님.

두려움 많고 갈길 잃어 

방황하는 저에게

당신의 밝은 빛으로 비추어 주시고

다시 힘차게 걸어갈 힘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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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너희와 함께!"
: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루카 24,36.48)
두려움에 갇힌 제자들 한가운데 나타나시어
가장 먼저 '평화'를 선물하신 주님,
오늘도 갖가지 두려움에 갇혀 있는 저희 안에 오시어
세상이 줄 수 없는 당신의 평화를 주소서.
성령의 은총으로
저희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주시고,
저희를 굳세게 하시어
주님 부활의 증인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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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에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참행복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께서 늘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당신께 저를 맡기오니,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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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육신을 취하시어 고난을 받으신 주님,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소외되고 

버림받은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당신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내려주시고

그들이 어두움과 아픔에서

어서 빨리 회복되어 굳세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빛으로 인도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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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함께 하시기에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 안으로 이끄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당신께 저를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주님, 저를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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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는 한숨을 쉬는 젊은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외톨이가 될까 봐,

함께 가정을 이룰 사람을 찾지 못할까 봐

걱정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그들 마음을 이해하려고 마음속을 깊이 들여다보면

해결되지 않은 과거의 문제가 그 중심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들 가운데 많은 이가 오만과 불확실한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만과 불확실함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이런 불안에 대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너희는 왜 앞날을 걱정하느냐?

내일을 생각하기에 앞서

오늘 너희의 오만과 불확실함을 내게 의탁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지금 마음의 평화를 청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주님은 미래를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상황이 어떻든,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주님이 여러분 곁에 계실 것임을 믿고

현재를 살아가는 데 마음을 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맙시다!

_마우리치오 미릴리,  「걱정말아요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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