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주시는 성령님!
세상의 유혹과 제 안에 불신에서 저를 치유해 주시고,
저의 마음 속 양심의 목소리를 따라
믿음으로 당신을 섬기는 삶을 살도록 저를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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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세상 모든 부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의 많은 부부들이 어려움 앞에서는
더 사랑하고 슬픔 앞에서는 더 위로하며
주님께서 맺어주신 동반자로서의 여정을
믿음과 사랑으로 잘 걸어나갈 수 있도록 축복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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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이 켜질 때 - 사랑하며 기도하며

 

세상의 모든 길에는 누군가가 먼저 걸어간 발자국이 있죠.

어둠을 넘어 찾아 나선 빛을 발견한 영적 걸음이

소중한 까닭은 그 고뇌의 깊이만큼 성덕의 길로

나아가며 하느님과 연결시켜 주기 때문이겠지요.

 

가장 아름다운 발자국을 내준 분, “나는 길이다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뒤따라간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는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 기도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가 설립한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에게 거듭거듭 강조한,

사랑과 기도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진솔한 권고의 말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형성될 때까지 그분을 영접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 이전에 주님은 엄청난 은총으로

나를 그리고 너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에

밑줄을 긋습니다. 감실 앞에서,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 안에서 기도는 겸손한 영혼이 되어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갈 깊은 사랑의 침묵을 마음에 새겨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의 방향키가 되어주는 분이 누구신지를

바라보라고 다음의 말씀으로 초대합니다.

 

영혼의 가장 위대한 연인이신 예수께서 어느 경지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보십시오. 두 팔을 벌린 채

심장이 뚫린 바로 거기에, 사랑의 불꽃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 속 좁고 미욱한 자신만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의 마음을 바라보십시오.

내 안에 거룩한 사랑의 불꽃을 일으키십시오.”

 

어두운 세상을 밝힐 사랑의 불꽃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와 너를 비추고 다시 세상을 비추는 기적을 낳습니다.

 

전영금 세실리아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 책은 예수님이 하신 많은 물음 가운데 의미 있는 물음 10가지를 뽑아 에르메스 론키 신부(마리아의 종 수도회)가 자신의 체험과 함께 풀어간 묵상집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로 교황청에서 영신수련 대피정 동안 강의한 내용으로, 네 복음서의 10가지 질문은 주님을 어떻게 만나야 할지 잘 모르는 우리에게 주님이 건네시는 물음과 관계를 맺도록 초대한다. 또한 마음을 열어주고, 정답도 없고 결과에도 얽매이지 않는 열린 대화로 이끈다.

‘복음의 본질적인 물음’을 통해 우리 내면에 깊이 새겨진 예수님 말씀은 우리의 영적 여정에, 우리가 가는 길에, 어려운 형제들에게, 세상의 이기주의로 상처 입은 가난한 이들에게 예수님이 강생하시도록 도와준다.

각 장을 시나 묵상글로 시작하고 마무리하고 있어 묵상의 깊이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고, 처음과 끝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감사 인사를 실었다.  


예수님은 비유 외에 물음으로도 말씀하셨다. 

네 복음서에는 예수님이 제자들, 병자들, 이방인들, 친구들과 적대자들을 대상으로 한 37개의 비유(49번에 걸쳐 언급됨)가 나오고, 220개 이상의 물음이 언급된다.


그중 10가지 질문, 

➊ 무엇을 찾느냐?  요한 1,38

➋ 왜 겁을 내느냐?  마르 4,40

➌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마태 5,13

➍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루카 9,20

➎ 이 여자를 보고 있느냐?  루카 7,44

➏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마르 6,38

➐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요한 8,10

➑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요한 20,15

➒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6

➓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루카 1,34


   

물음에서 하느님에게 가는 길을 찾다

   저자는 하느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는 이 10가지 물음을 통해 하느님께 충실히 가는 길을 찾고, 사랑, 용서, 믿음, 신앙의 의미와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바라보도록 인도한다. 

또한 삶의 자리를 하느님으로 다시 가득 채우는 신앙인으로서의 모습과 그 여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론키 신부의 강의는 무척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다. 성경 말씀과 성인의 예화, 그리고 사상가, 철학가, 극작가, 시인 등 여러 지성인들의 말을 풍성하게 인용하면서 복음의 물음을 풀어나가는 플롯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그 모든 것이 고스란히 전달돼 더욱 ‘아름다운 묵상으로’ 이끈다.


‘네가 바라는 것을 청하여라. 내가 너에게 주겠다.’ 

하느님이 내게도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

‘너에게 나는 누구냐?’ ‘여인아, 왜 우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이 건네시는 물음에 어떻게 대답할까?

각자 마음속에서 울리는 대답에 귀 기울이고 묵상해 보기를 바란다. 


“다 같이 멈춰 서서 주님이 던지시는 물음에 귀를 기울입시다. 우리가 주님께 묻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즉시 답을 찾으러 달음질치지 말고 복음이 진실하게 건네는 물음에 

잘 대답하기 위해 멈춰 섭시다.”


“복음이 나에게 물었다”, 이 책 속에선 복음의 향기가 난다.  


▷ 보러가기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하신 예수님,

모두가 저희를 외면한다고 하여도,
모두가 저희를 미워하며 업신여긴다 하여도
주님 당신은 저희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저희의 뜻에 의지하기보다
주님의 뜻을 찾으며
주님의 뜻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용기와 굳은 믿음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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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함께하시는 주님,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은
자기 일을 불신하고 자신조차 믿지 못합니다.
동굴 속에 갇힌 사람처럼
어둠 속으로만 깊이깊이 파고듭니다.
저희가 주눅 들어 의기소침하거나
스스로를 의심하며 포기하지 않도록
당신 손길로 어루만져 주소서.
또 누구의 말에도 귀 기울이지 않고
아무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하소서.
믿어서 손해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믿고 기다려 주는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_이재희, 「엄마의 기도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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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당신 사랑으로 저희를 창조하시어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디에도 기댈 곳 하나 없이 여겨지는 때가,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 내어보이기에도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언제나 저희를 바라보시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저희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 자비 안에서 
저희는 하느님과 한 가족임을 느끼고, 믿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서 용기를 얻고, 
희망을 찾으며 주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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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하신 스승 예수님,
선을 사랑하며 올바른 일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지닌 
모든 이들을 당신께 봉헌하오니
주님,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지켜주소서.
모두가 저희를 외면한다고 하여도, 
모두가 저희를 미워하며 업신여긴다 하여도
주님 당신은 저희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저희의 뜻에 의지하기보다 
주님의 뜻을 찾으며 
주님의 뜻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용기와 굳은 믿음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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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경을 읽고, 당신의 말씀을 들으며 묵상할 때면

저희는 당신과 함께 하고,

당신과 대화하며 당신을 만나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길을 제시해 주시며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주님의 돌보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하여 저희를 사랑 안에 머물도록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는 예수님!

말씀의 힘을 믿으며 당신이 걸으신 길을 따라 걷게 하시고,

저희 안에 욕심으로 자신을 채우지 않도록 저희를 지켜주소서.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마르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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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것에 갇혀 
주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는 
저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조금만 더 차분히, 
조용히 제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저를 바라보면 
제 안에 분명히 살아계신 당신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하고, 
믿지 못하는 믿음이 부족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즉각적이고, 감각적이며,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을 만나고, 
이해하려고 하는 저희의 한계를 모두 아시는 당신께 
희의 모든 약함을 맡겨드리오니
저희가 당신께 의지할 수 있도록 
저희의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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