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새로운 형제 자매들을 당신께로 부르시고
당신의 자녀가 되도록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청하오니,
주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이 더욱 굳세어지고,
천상 잔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 마음에 당신 사랑의 불을 놓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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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18)
주님, 당신은 사람을 위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저에게 사랑과 기쁨, 아픔을 주는 이들과
제가 모르는 이들마저 당신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 역시 그들의 선물입니다.
주님 당신이 서로의 협력자로
저희를 지으셨으니 그 뜻에 맞게
저희가 서로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숨을 나눠 가진 저희가 서로 사랑할 때
당신이 함께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지치지 않고
사랑하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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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
오늘 제게 무슨 일이 생길지 저는 모르오나
주님께서 저의 더 큰 선을 위하여 마련하신 것 외에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일들 안에서 주님의
선하심을 깨닫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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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것에 갇혀 주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는 저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조금만 더 차분히,
조용히 제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저를 바라보면 제 안에 분명히 살아계신
당신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하고,
믿지 못하는 믿음이 부족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즉각적이고, 감각적이며,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을 만나고,
이해하려고 하는 저희의 한계를 모두 아시는 당신께
저희의 모든 약함을 맡겨드리오니
저희가 당신께 의지할 수 있도록 저희의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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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 주님.
제가 걷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당신께서도 함께 걷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 제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 속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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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당신이 세상을 만드셨다고 고백하면서도
저는 당신을 이유 삼아 세상을 외면하고는 합니다.

제 안의 오만과 독선으로 세상의 질서는
하느님 당신과 다르다는 핑계로 세상을 판단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세상 어느 것도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세상의 가장 작은 부분까지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잃은 양을 찾으실 때까지 쫓으시고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당신이 빚으신 그대로의 참 진리를 찾기를 바라시고
생명을 구원하시고자 끊임없이 빛을 비추십니다.

하느님, 당신이 사랑하시는 세상을 저도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당신의 빛에 동참하게 하소서.

모든 것은 당신께로 나와 당신께로 돌아간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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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오니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심을 믿어 의심치 않사오니,
오늘 하루도 저를 통하여 당신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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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성 토마스 사도 축일을 맞아
부활하신 예수님을 향한 토마스의 신앙고백을
저의 입으로 외쳐봅니다. 
 
의심하는 토마스에게 다시 나타나시어
당신의 상처를 보여주신 예수님,
주님의 그 사랑의 현존 앞에서 
아름다운 신앙고백을 바친 토마스처럼
오늘 약하고 부족한 저에게
사랑의 현존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알아뵙고
저의 믿음을 고백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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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삽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보고 맛보고 만져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믿음 든든해지오니
믿나이다, 천주 성자 말씀하신 모든 것을.
주님의 말씀보다 더 참된 진리 없나이다. 
 
십자가 위에서는 신성을 감추시고
여기서는 인성마저 아니 보이시나
저는 신성, 인성을 둘 다 믿어 고백하며
뉘우치던 저 강도의 기도 올리나이다. 
 
토마스처럼 그 상처를 보지는 못하여도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 않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더욱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성사여,
사람에게 생명 주는 살아 있는 빵이여,
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을 느끼게 하소서.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주소서.
그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내시리이다.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체 찬미가'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지내고 맞는 새로운 한 주간
성체로부터 받은 빛과 힘과 위로 안에서
힘차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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