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프란치스코 수사님!



제작 바오로딸 | 원 제작 Herald Entertainment, Inc. | 영어/우리말 녹음, 영어/한글 자막

컬러 | 12,000| 세트 36,000| 전체 관람가 | 출시일 2016. 9. 3.  


기획 의도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가 성경 말씀을 통해 교리를 쉽게 설명하며

뮤지컬 형식으로 어린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재미있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내용

노래로 배우는 어린이 교리 애니메이션 DVD

쉽게! 재밌게! 신나게! 교리를 배워요~

이 애니메이션은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와 꼬마 캐릭터들의 다양한 이야기, 생동감 있는 화면, 금 방 따라 할 수 있는 노래로 유치부와 초등부 주일 학교와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머러스한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가 가톨 릭 교리를 성경 말씀과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하여 흥미를 더한다.

가톨릭 교리를 지식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어 어린 절부터 실천적인 신앙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주일학교의 영상 교리 교재로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놀이하듯 교리를 배울 수 있다.

주제별(기도, 용서, 하느님의 자녀)로 각 1개씩, 3개의 DVD가 한 세트이며, 낱개로도 판매한다. 같은 시리즈로 성체성사묵주기도도 제작할 예정이다


개별 DVD 주요 내용 


* 기도 _ 기도를 배워요 | 21

어린이들이 주요 기도를 배우며,

하느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이끌어 준다.


* 용서 _ 고해성사의 은총 | 27

고해성사를 통해 받는 하느님의 용서가 얼마나

멋진 선물인지 알려주며, 죄를 용서하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 하느님의 자녀 _ 세례성사의 기적 | 27

세례성사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며,

세례성사를 받으면 왜 하느님의 자녀요,

가족이 되는지를 알려준다.

하느님의 크신 은총을 체험하며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으로 초대한다.   


대상 :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 사목자, 교리교사, 부모


제작 정보

제 작 : 바오로딸

원 제 : Brother Francis-Let’s pray / Forgiven / Born into the Kingdom

원 제작 : Herald Entertainment, Inc.

영어/우리말 녹음, 영어/한글 자막, 컬러

우리말 번역 : 성모정

우리말 녹음 성우 : 신용우, 양정화, 김정훈, 김혜성, 유선아

우리말 노래 : 박나연, 안소명, 문서윤

우리말 음악감독 : 김용관 | 우리말 연출 : 정애진

표지 디자인 : 바오로딸

DVD 구성 : 1 DISK(SINGLE LAYER) / 세트 : 3 DVD 1 SET

러닝타임

<기도> 기도를 배워요 | 21
<용서> 고해성사의 은총 | 27
<하느님의 자녀> 세례성사의 기적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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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용서

#하느님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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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금순 지음, 김옥순 수녀 그림, 『자캐오의 신나는 하루』, 바오로딸, 2003

 

어릴 때 자고 일어나면
'키커라' 하시며
팔다리를 쭉쭉 늘려주고 주물러 주시던
할머니의 손길이 그리운 날

『자캐오의 신나는 하루』가
오늘 나의 하루도 기분 좋게 해줄 것 같다. 

힘을 내고
자캐오처럼 웃어보자.
마음속 주름이 쭉쭉 펴지도록… ^^

 

 

 

 

 

 

 

 

 

 

 

 

 

 

 

 

 

- 유 글라라 수녀

* 유 글라라 수녀님 블로그 '바람 좋은 날'에 실린 글입니다.
'바람 좋은 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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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산나 글, 전정화 그림, 『예수님, 제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바오로딸, 2011

어렸을 때 금붕어를 키운 적이 있습니다. 붉은 금붕어, 얼룩무늬 금붕어, 검은툭눈금붕어… 모양도 빛깔도 다 다른 금붕어들을 보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시간 맞춰 밥을 주는 일도 재미있었습니다. 금붕어들이 뻐끔뻐끔 입을 벌리면 꼭 내게 말을 거는 듯해 하염없이 바라보게 되었지요.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집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습관처럼 어항 앞으로 달려갔어요. 오늘 겪은 일들을 이야기하며 밥을 주자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금붕어 한 마리가 뒤집힌 채 물 위에 떠 있었어요. 숨이 끊어진 것이었습니다. 죽음을 그토록 가까이에서 접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더 이상 헤엄치지 않는 금붕어를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군요.

이제 너와는 이야기 나눌 수 없구나. 밥을 줄 수도 없구나. 친구를 잃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냥 건져서 쓰레기봉투에 담아버릴 수가 없었지요. 무슨 일이라도 해주고 싶었습니다. 금붕어 앞에서 읽을 짧은 글을 끼적거렸습니다. 훌쩍이며 그 글을 읊조렸습니다. 어쩌면 그때 필요했던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기도’였는지 모릅니다.

애완동물이 죽었어요

저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준 ○○이(가) 세상을 떠났어요.
이렇게 빨리 떠날 줄 알았다면 더 잘 보살펴 줄 걸 그랬어요.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
슬픈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제 눈물을 닦아 주세요.
○○이(가) 편안히 잠들게 해 주세요.
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를 위해 기도해요. 아멘.
- p. 55

『예수님, 제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는 어린이 기도서입니다. 생활 속에서 드릴 수 있는 여러 기도문이 실려 있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 드리는 기도, 밤에 잠들 때 드리는 기도, 식사 때 드리는 기도, 기쁘고 감사할 때 드리는 기도, 보호와 도움을 청할 때 드리는 기도, 부모님을 위해 드리는 기도, 친구를 위해 드리는 기도 등 다양하지요.

물론 기도를 한다고 해서 예수님이 다 들어주시진 않아요. 기도 중에는 떼쓰는 기도, 하소연하는 기도, 욕심을 부리는 기도도 있으니까요. 예수님은 공평하신 분이기에 간절한 바람이 담긴 기도나 바람직한 지향이 깃든 기도를 먼저 들어주실 겁니다. 삶이 녹아 있는 기도, 진심과 정성이 어린 기도가 그런 기도이겠지요. 이는 어릴 때부터 좋은 기도 습관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기도를 올리기보다는 예수님과 대화하는 느낌으로 기도하도록 구성되었답니다. 책과 함께 기도하다 보면 어느 새 예수님은 내 이야기를 가장 잘 들어주시는 벗이 돼 있을 거예요.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부모님, 교사들에게도 권해드립니다.

- 광고팀 고은경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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