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일까요? | 27

<성인들> 하늘나라 우리 친구들 | 27
<예수님을 따라서> 믿고 축복받아요 | 25

12,000| 세트 36,000| 2017. 6. 30. 발매

 

 

개구쟁이 우리 아이, 집중력이 쑥쑥

외우기 어려운 교리도, 머릿속에 쏙쏙

교리에 맞게, 필요한 선택 톡톡

 

, 우리 함께 불러볼까요?

프란치스코 수사님~~~ Let’s Go!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와 꼬마 캐릭터들이 함께 다양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화면, 금방 따라 할 수 있는 노래로 유치부와 초등부 주일학교,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애니메이션.

특히 프란치스코 수사가 가톨릭 교리를 성경 말씀과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 하여 더 흥미롭다. 교리를 지식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어린 시절부터 실천적인 신앙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주일학교 영상 교리 교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놀이하듯 교리를 배울 수 있다.

다음 시리즈로 생명의 빵’ · ‘미사’ · ‘묵주기도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개별 DVD 주요 내용

 

1. <성탄>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일까요? | 27 |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

프란치스코 수사님이 들려주는 하느님 외아들의 탄생 이야기!

성탄과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해 준다.

 

주요 내용

크리스마스 이야기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까지 일어난 신비한 일들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이 누구인지 되새기게 해주는 재미있는 노래

구유 속 아기 예수님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 땅에 오신 우리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노래해요

 

 

2. <성인들> 하늘나라 우리 친구들 | 27| 성인들을 만나러 가요

 

프란치스코 수사님이 들려주는 하늘나라 우리 친구, 성인 이야기!

천국에서 하느님을 섬기는 성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위로하고, 응원하고돕는지 소개해 준다.

 

주요 내용

성 요한 보스코 이야기

하느님과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헌신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삶을 바꿔준 성인의 감동적인 이야기 

주님 위해 힘을 다해 어떤 환경에서도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이끌어 주는 노래

성인들을 만나요 성 도미니코 사비오, 성녀 소화 데레사, 세례자 요한을 비롯한 많은 성인들과의 만남

 

3. <예수님을 따라서> 믿고 축복받아요 | 25| 예수님을 본받으려면? 

프란치스코 수사님이 예수님을 본받으려면 어떻게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주님을 따르는 우리 행동이 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는지 알려준다.

 

주요 내용

양과 염소의 우화 제일 작고,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예수님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의 이야기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왜 좋은지를 알려주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

내 맘속 작은 빛 우리 믿음이 다른 사람들한테 미치는 영향을 가르쳐 주는 노래

 

대상: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 사목자, 교리교사, 부모

주제 분류: 애니메이션, 가톨릭 어린이 교리

 

키워드(주제어): 가톨릭, 교리, 어린이, 애니메이션, 성탄, 마리아, 요셉, 예수, 목동, 베들레헴, 고요한밤, 즈카르야, 엘리사벳, 생일, 시메온, 천사, 프란치스코, 수사님, 크리스마스, 기도 노래, 신앙 교육, 성인, 예로니모, 소화 데레사, 마더 데레사, 돈 보스코, 도미니코 사비오, 발렌티노, 바오로, 세례자 요한, 예수님, 성경, 가나 혼인 잔치, 제자, 목자, , 염소, 반석 위의 집, 모래 위의 집

 

제작 정보

제 작: 바오로딸

원 제: Brother Francis-O HOLY NIGHT: THE KING IS BORN

Brother Francis-THE SAINTS

Brother Francis-FOLLOWING IN HIS FOOTSTEPS

원 제작: Herald Entertainment Inc.

우리말 번역: 성모정

영어, 한글 자막 | 영어, 우리말 녹음 | 컬러

우리말 녹음 연출: 정애진

우리말 녹음 성우: 신용우, 양정화, 김은아, 김혜성, 김정훈, 이민규, 유선아

우리말 녹음 노래: 방대식, 박나연, 김상현, 안소명

 

 

출시 기념 20% 할인 판매(세트 구입 시)

기간: 71731

혜택: 36,000(세트) 28,800(무료 배송)

주문: 바오로딸 인터넷서점 | 전국 서원 | 모바일

www.pauline.or.kr | m.pauline.or.kr | mission@pauline.or.kr | 02-944-0945

* 기도/용서/하느님의 자녀/ 세트 구입 시에도 20% 할인

 

DVD 활용 교리 교안 무료 다운로드 & 소개 동영상 바오로딸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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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프란치스코 수사님!



제작 바오로딸 | 원 제작 Herald Entertainment, Inc. | 영어/우리말 녹음, 영어/한글 자막

컬러 | 12,000| 세트 36,000| 전체 관람가 | 출시일 2016. 9. 3.  


기획 의도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가 성경 말씀을 통해 교리를 쉽게 설명하며

뮤지컬 형식으로 어린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재미있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내용

노래로 배우는 어린이 교리 애니메이션 DVD

쉽게! 재밌게! 신나게! 교리를 배워요~

이 애니메이션은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와 꼬마 캐릭터들의 다양한 이야기, 생동감 있는 화면, 금 방 따라 할 수 있는 노래로 유치부와 초등부 주일 학교와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머러스한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가 가톨 릭 교리를 성경 말씀과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하여 흥미를 더한다.

가톨릭 교리를 지식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어 어린 절부터 실천적인 신앙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주일학교의 영상 교리 교재로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놀이하듯 교리를 배울 수 있다.

주제별(기도, 용서, 하느님의 자녀)로 각 1개씩, 3개의 DVD가 한 세트이며, 낱개로도 판매한다. 같은 시리즈로 성체성사묵주기도도 제작할 예정이다


개별 DVD 주요 내용 


* 기도 _ 기도를 배워요 | 21

어린이들이 주요 기도를 배우며,

하느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이끌어 준다.


* 용서 _ 고해성사의 은총 | 27

고해성사를 통해 받는 하느님의 용서가 얼마나

멋진 선물인지 알려주며, 죄를 용서하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 하느님의 자녀 _ 세례성사의 기적 | 27

세례성사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며,

세례성사를 받으면 왜 하느님의 자녀요,

가족이 되는지를 알려준다.

하느님의 크신 은총을 체험하며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으로 초대한다.   


대상 :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 사목자, 교리교사, 부모


제작 정보

제 작 : 바오로딸

원 제 : Brother Francis-Let’s pray / Forgiven / Born into the Kingdom

원 제작 : Herald Entertainment, Inc.

영어/우리말 녹음, 영어/한글 자막, 컬러

우리말 번역 : 성모정

우리말 녹음 성우 : 신용우, 양정화, 김정훈, 김혜성, 유선아

우리말 노래 : 박나연, 안소명, 문서윤

우리말 음악감독 : 김용관 | 우리말 연출 : 정애진

표지 디자인 : 바오로딸

DVD 구성 : 1 DISK(SINGLE LAYER) / 세트 : 3 DVD 1 SET

러닝타임

<기도> 기도를 배워요 | 21
<용서> 고해성사의 은총 | 27
<하느님의 자녀> 세례성사의 기적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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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용서

#하느님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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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톨릭영화 축제’ 열린다

가톨릭영화인협회 주최 가톨릭영화제, 10월 30일~11월 2일 개최

<평화신문> 2014. 06. 08 발행 [1268호] 


▲ 제1회 가톨릭영화제가 10월 30일~11월 2일 개최된다. 가톨릭영화인협회 조용준 신부(왼쪽부터), 조혜정 회장, 민병훈 감독이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제1회 가톨릭영화제(CaFF 2014)가 오는 10월 30일~11월 2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CYC)에서 개최된다. 가톨릭영화인협회(회장 조혜정, 지도 조용준 신부)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교회 단체가 마련한 첫 영화제다.

영화제 주제는 ‘관계의 회복’이다. 현대사회의 분열되고 상처받은 관계성을 회복하기 위한 대안을 영화로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사제와 수도자, 신자, 비신자 누구나 참여해 신앙과 친교도 나눌 수 있다.

영화제는 △CaFF초이스(국내외 신작) △CaFF클래식(고전명작) △CaFF특별전(성 프란치스코 생애와 영성) △CaFF단편 경쟁(공모작) 등 4가지 영상섹션으로 나뉜다. 이를 통해 가톨릭 영성이 담긴 국내외 장ㆍ단편 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30여 편을 선보인다. 특히 CaFF특별전을 통해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성과 정신을 다양한 영화로 접해볼 수 있다. 영화 관람 외에도 관객과의 대화,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이번 영화제는 새로운 방식의 복음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영화제와 달리, 사제와 수도자도 자신의 신앙을 영화로 제작해 출품할 수 있고, 신자는 물론 비신자도 다양한 소재로 신앙과 자신의 철학을 표현할 수 있다. 협회 측은 현재 수원가톨릭대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제작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교회 내 영화 저변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다. 협회 측은 영화제가 끝난 후에도 전국 교구 본당과 소외 지역, 해외 성당에서 상영회와 영성 토크시간을 마련하는 등 영화를 통한 복음화에 꾸준히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조혜정(가타리나) 집행위원장은 “가톨릭영화제는 작고 화려하지 않지만, 영화를 통해 보편교회의 사랑과 참된 가치를 나눈다는 점에서 기존의 영화제와는 다른 새로운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영화제에 소개될 아마추어 감독들의 작품을 공모한다. 출품을 원하는 이들은 7월 15일~8월 14일 사이 주제 ‘관계의 회복’에 걸맞은 단편(60분 이내)을 공모하면 된다. 대상 상금은 200만 원이다.

문의 : icaffkr@gmail.com, www.facebook.com/icaffkr

 

이정훈 기자

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512676&path=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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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문화산책]<18>영화] (4) 늑대아이, 하느님의 모성성에 대하여

하느님 사랑 닮은 엄마 하나의 숭고한 자기희생적 모성 그려


늑대아이(2012)
 감독 : 호소다 마모루
 상영시간 : 117분
 장르 :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멜로ㆍ로맨스, 드라마


 



 #어머니의 고향을 찾아서
 어머니라는 단어는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어머니라는 단어에는 그리움이 배어나온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보는 얼굴이 엄마이고, 처음 듣는 것도 엄마 목소리다. 첫 마디도 엄마라는 말이다. 산고를 겪으며 '나'를 있게 하고,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절대적 대상이자 모든 것이다. 문학엔 그래선지 어머니를 소재로 한 작품이 수없이 많다. 애니메이션 '늑대아이'는 동화 같은 이야기이면서도 의인화한 메타포(Metaphor, 은유와 상징, 비유, 함축적 내포 등의 의미)가 뛰어난 영화다.
 
 

  #줄거리
 대학생이던 하나는 우연히 들판에서 인간 모습으로 변한 '늑대 인간'과 운명적 사랑에 빠진다. 사랑의 결실로 두 아이를 낳는데, 눈이 내리던 날에 태어난 누나는 '유키', 비가 내리던 날에 태어난 남동생은 '아메'라고 이름을 붙인다. 이들 남매에게는 절대 비밀이 있었다. 인간이면서도 늑대인 두 모습이 내재된 생명을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유키와 아메는 '늑대 아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 변두리에서 조용하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그 행복은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한순간에 사라진다. 이에 엄마는 유키, 아메 남매가 인간들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을 찾는다.

 #너니까!(받아들이는 마음)
 엄마가 운명적 사랑에 빠진 남자는 늑대 인간이다. 그녀는 '있는 그대로' 늑대 남편을 "너니까"하며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그러나 두 남매를 남겨놓은 채 늑대 아빠는 세상을 떠난다. 죽음은 그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지만 자신의 운명을 원망하거나 한탄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딸 유키와 아들 아메가 늑대 아이의 징후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복잡하고 곤란한 상황에 부딪힌다. 딸 유키는 왕성한 식욕과 활달한 행동이 왈가닥이고, 남동생 아메는 적게 먹고 유약하다. 두 아이는 툭하면 늑대로 변해 집안 가구를 물어뜯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 사고뭉치다. 아메의 끊이지 않는 울음소리에 이웃집에서는 불만이 커진다. 한밤중 아이들이 울어대는 늑대 소리에 이웃집 사람들은 이상한 애완용 동물 키운다며 아우성이다. 하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고심하던 끝에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성장할 장소를 찾아 도시를 떠난다. 여기서 우리는 '받아들이는 마음'을 통해 하느님 섭리를 느껴볼 수 있겠다.  

▲ 늑대와 인간, 두 갈래 길에서 유키와 아메는 서로 다른 길을 가려 한다.

▲ 새 널빤지를 가져다 마루를 고치는 엄마 하나 곁에서 뛰어노는 유키와 아메 남매.


 #인간 할래, 늑대 할래?
 엄마 하나는 유키와 아메가 자유롭게 자신들의 길을 선택하기를 바랐기에 첩첩산중 산골로 이사한다. 두 아이는 동물적 기질을 더 많이 드러내기 시작한다. 인적이 드문 산골에서는 늑대 아이라는 존재를 숨길 필요가 없기에 더 많은 자유를 만끽한다. 유키는 자주 늑대로 변해 거침없는 행동을 한다. 반면 아메는 여자아이처럼 유약하고 소심하다. 하나는 자주 아들 아메를 안심시키기 위해 "괜찮아"라는 말을 되뇐다. 반복되는 엄마의 말은 구강기의 유아적 욕망을 만족시키는 기제로 작용, 아메에게 안정감과 용기를 준다. 하느님의 모성성은 인간을 위로하는 원천(이사 66,11 참조)이라는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결국 유키와 아메는 인간과 늑대 사이에서 확실한 정체성을 찾아야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학교를 가기 위해 마당을 나서면 두 갈래 길이 놓여 있다. 유키는 오른쪽 길로 가자고 당기고, 아메는 왼쪽 길로 가려 한다. 이 장면은 이분화된 자아상을 하나로 확립해야 하는 긴장감과 심리적 갈등을 보여주는 연영(Sequence)이다. 늑대가 되느냐, 인간이 되느냐 하는 결정의 장면에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유키와 아메를 교차 편집해 그 갈등을 고조시킨다. 폭설로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날, 아메는 뿔 호반 새를 잡으려다 죽을 뻔한 체험을 한 뒤 늑대로서의 삶을 갈망한다. 그는 엄마가 자신의 길을 선택하도록 돕기 위해 일하는 자연관찰원에서 처음으로 실물 늑대를 봤고, 아빠에 대한 그리움과 자신 안에 있던 늑대 본성이 살아나자 숲으로 들어가 늑대 선생에게 훈련을 받는다. 하나는 아메가 가는 길을 존중한다. 아이가 택한 삶을 믿어준 것이다. 활달했던 유키와 연약했던 아메는 이 과정을 거치며 상반된 길을 선택한다. 여기서 자녀의 가능성을 발견하면 기꺼이 그 길을 밀어주는 진정한 모성애를 보여준다. 어머니인 하느님은 인간을 키우고 성장시키고 양육한다. 그 본질은 사랑 자체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선물로 줬고 그 선택을 언제나 존중했다는 깨우침을 우리에게 안긴다.
 
 

  #난 아직 너한테 아무것도 해 준 게 없어!
   아이들 성장을 위해 선택했던 숲속의 집을 생각해 보자. 그 집은 낡고 척박하기 그지없다. 그런 집을 쓸고 닦고, 빗물이 새는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고치며 노동의 가치를 가르친다. 모성을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마음이 조급하다고 해서 성장이 더 빨라지는 것도 아니고, 실패한 듯 보일 때에도 믿음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뜻하지 않은 사건의 발단이 된 태풍의 밤, 새롭게 전학 온 남학생 후지 소헤이는 유키의 심상치 않는 비밀 냄새를 맡는다. 심리적으로 위협을 느낀 유키는 방어와 함께 공격적 태도를 보인다. 유키는 자신도 모르게 늑대 손톱을 세워 소헤이에게 상처를 입힌다. 이 일로 유키는 소헤이에게 자신이 늑대임을 고백하고, 소헤이는 이미 그 사실을 알면서도 비밀로 지켜왔음을 알게 된다. 긴장과 위기를 극복한 유키는 인간으로 살아갈 희망을 품는다. 같은 밤에 아메는 늑대 선생이 다쳐 죽게 되자 누군가 대장 역할을 해야 한다며 폭우를 뚫고 산속으로 달려간다. 아메가 걱정돼 아들을 찾아 산속으로 간 하나의 처절한 모습은 십자가 위의 예수님과 겹쳐지는 듯하다. "난 아직 너한테 아무것도 해 준 게 없어 아무것도…. 기다려."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 마음은 하느님의 아가페적 사랑을 닮았다. 무상적 사랑, 돌려받을 것을 요구하지 않는 하느님의 순결한 사랑의 반영이다.
 
 

   #서로 돕고 살아야지
 모성성은 원래 자기희생적이다. 옹졸하거나 이기적이지 않고 자기 세계에 갇혀 있지 않다. 하나는 언제나 무뚝뚝하고 엄격하다고 생각한 할아버지에게서 삶의 진수를 배운다. 이제 내면으로 깊어지고 성숙해진 하나는 엄격하고 무섭다고 생각한 할아버지와도 가까워진다. 처음으로 찾아온 나라사키 할머니 마음도 맞아들이고, 젊은 엄마들과 만나 어울리며 소통한다. 공동체성을 각인시키는 강인한 어머니로, 조화롭고 성숙한 어머니로 변모돼 간다.
 
 

  #마음의 고향을 찾아서
 애니메이션 '늑대아이'는 수려한 수채화의 이미지로 펼쳐놓은 아름다운 영화다. 줄거리는 다소 느리고 진부하지만, 동물이 의인화되는 구성이 돋보인다. 어린이 세계에서 어른 세계로 넘어가는 영화다. 늑대는 일본 문화에서 외로움과 고독한 인간 내면의 상징이라고 한다. 인간 내면의 가장 자연스런 사랑을 말하라면 그것은 모성일 터이다. 하느님 사랑을 닮은 그 원천의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어머니는 이 세상의 마지막 보루와 같은 희망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순수한 영화가 바로 '늑대아이'다.


복순 수녀(성 바오로딸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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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DVD, 음반]  '크리스마스 이야기'(DVD)로 영화 보고,'크리스마스 캐럴'(CD) 듣고

 

   ▨크리스마스 이야기(DVD)

 

 

 예수 아기 탄생 이야기 애니메이션이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 탄생 이야기를 여러 동물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와 함께 실어 보여줌으로써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운다.

 여러 동물들의 눈으로 바라본 아기 예수 탄생 이야기와 함께 위험에 처한 아기 예수를 지키고자 벌어지는 동물들의 모험을 생생하게 그린다.

 너무 늙어 일을 할 수 없게 된 당나귀와 신참 황소가 사는 마구간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가 동물들의 도움으로 헤로데 왕의 박해를 피해 이집트로 피난을 떠나는 게 이야기의 뼈대다. 동물들의 아기 예수 사랑과 지혜,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가능한 한 성경에 충실하게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우리가 잊고 있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가 다 함께 볼 수 있도록 우리말 더빙을 넣었고, 영어도 기본 오디오로 함께 제공한다. 한글자막과 영어자막도 넣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영어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다문화가정에서도 훌륭한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렝 루아예 원작을 앙리 에드시에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1994년에 제작했다.(바오로딸/DVD 1만 5000원)

 

 ▨크리스마스 캐럴(CD)

 

 

 시대를 초월해 사랑을 받는 성탄 캐럴곡을 집중 수록했다.
 수록곡은 '징글벨' '어서 가 경배하세'
 '고요한 밤 거룩한 밤' 'The First Noel'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 13곡으로, 시대를 초월해 사랑을 받는 캐럴을 위주로 선곡했다.
 합창과 중창, 연주곡을 모아 음반의 스펙트럼이 다채롭다.
 원문 가사와 함께 한글 노랫말을 함께 실었다.(바오로딸/CD 1만 2000원) 


 

※문의 02-944-0944


 평화신문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원문보기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35173&path=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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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앙리 에드시에크(Henri Heidsieck)
원작 : 알랭 루아예(Alain Royer)
각색 : 장 프랑수아 라기오니, 알랭 루아예
      (Jean-François Laguionie ․ Alain Royer)
공동 제작 : La Fabrique / Les Films du Triangle / France 2 / C.F.R.T.
음악 : 크로스토프 에랄
원제작년도 : 1994년
우리말 제작 : 바오로딸
우리말 녹음 / 영어 선택 가능
영어자막․한글자막 선택 가능
컬러
우리말 녹음 성우 : 이호인, 김태웅, 김석환, 최현철, 은정
시간 : 47분 / 전체관람가
발행 : 2012.12.3.
가격 : 15,000원


 

● 기획 의도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려고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통해 성탄의 참된 의미인 기쁨과 사랑을 알린다.

주제 분류 : DVD, 애니메이션, 영상, 영화, 어린이, 성경

키워드 : 애니메이션, 영상, 영화, DVD, 성경, 성탄, 아기 예수, 크리스마스, 전례,  축제, 기쁨, 사랑, 모험, 동물, 흥미, 따뜻함, 이야기

요약 : 
아기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 애니메이션. 여러 동물들의 눈으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바라보고, 위험에 처한 아기 예수님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동물들의 모험을 흥미롭게 그린 성탄 이야기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다.

내용
어느 추운 날 요셉과 아내 마리아는 여관에 머물 방을 찾지 못하다가 이제는 너무 늙어 일을 할 수 없는 당나귀 아저씨와 마을의 신참인 황소가 사는 마구간을 찾아온다.
당나귀 아저씨와 황소, 마을 변두리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지만 미래의 왕이 될 아기를 찾아왔다는 동방박사들의 말을 듣고 화가 난 헤로데 왕은 아기 예수님을 없애려고 한다.
동물들의 도움으로 헤로데를 피해 이집트로 피난 가는 예수님의 가족은 마구간에 살던 당나귀 아저씨와 새롭게 만난 어린 당나귀와 함께 겪게 된, 우리가 모르던 모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물들의 사랑과 지혜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성경에 충실하면서 우리가 잊어버린던 사랑으로 다시 돌아가게 한다.

"아기가 태어나던 그날 밤은 몹시 추웠지. 그래서 나는 황소에게 아기가 따듯하게 부드러운 입김을 불어 달라고 했지. 그리고 언덕에서 온 목자들과 세 명의 동방박사가 아기를 보러 왔어. 나는 그 아기가 아주 중요한 사람이지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큰 위험에 처했다는 걸 알았지." - 당나귀 아저씨의 대사 중에서


특징
- 성경에 나오는 예수 탄생 이야기를 동물들의 모험을 함께 실어 이야기함으로써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운다.
-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가 다 함께 볼 수 있도록 우리말 더빙을 했다. 영어도 기본적인 오디오로 함께 제공했다. 한글자막과 영어자막도 넣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영어 공부 등에 활용할 수 있고, 다문화 가정에서도 잘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대상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사목자, 학부모, 교사, 교리 교육자, 모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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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를 구해준 당나귀 아저씨의 모험!

크리스마스 이야기(DVD)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야기 애니메이션이 나왔습니다.^^

위험에 처한 아기 예수님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당나귀 아저씨, 황소, 꼬마 당나귀의 모험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영어 자막과 한국어 자막을 동시에 실었으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따뜻한 애니메이션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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