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의 아픔과 슬픔을 모두 아시며
저희의 울부짖음을 듣고 계시는 주님.
저희 안에 어둠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비난하고, 심판하며
다른 이들 또한 비판하고,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마음 안에 있는 상처와
그 상처에서 빚어진 메마르고,
가시 같은 마음들로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저희를 치유해 주소서.
저희에게 주님, 당신의 그 선하신 마음과
따뜻한 시선을 허락하여 주시어
저희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주님, 저희를 깨끗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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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나의 아버지 하느님,
당신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선 느리고 더딘 저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보아주시고,
제가 다가갈 수 있도록 묵묵하게 기다려주십니다.
주님의 보살핌에 의지하여
늘 당신 품으로 달려가게 하시고,
저의 영혼을 당신의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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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사랑이신 주님!
가끔 당신을 외면하고
도망치려고 하는 저를
언제나 말없이 기다리시고
바라보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팔 벌려 기다리시는
당신의 그 따뜻한 초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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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당신을 길 진리 생명으로 선언하신 천상 스승님,
당신을 흠숭하고 감사드리나이다.

저는 당신을 제가 거쳐가야 할 이시요,
믿어야 할 진리이시며,
열망해야 할 생명으로 받드나이다.

당신은 저의 모든 것이오니, 
지성과 의지와 마음을 다하여
저는 당신 안에 머물고자 하나이다.

- 바오로가족기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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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구원이신 예수님,

제 생명의 주인은 제가 아닌 당신이심을

삶에서 자주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저의 계획과 저의 생각과 저의 뜻으로

모든 것을 이루고, 지키려 애쓰며

하느님 없이 살아가는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영원한 생명이시며 저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당신뿐임을 믿고 의지하며

오늘 하루를 온전히 당신께 맡겨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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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것에 갇혀

주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는 저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조금만 더 차분히,

조용히 제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저를 바라보면 제 안에 분명히 살아계신

당신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하고,

믿지 못하는 믿음이 부족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즉각적이고, 감각적이며,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을 만나고,

이해하려고 하는 저희의 한계를 모두 아시는

당신께 저희의 모든 약함을 맡겨드리오니

저희가 당신께 의지할 수 있도록

저희의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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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신학대전 제12권 / 토마스 아퀴나스 지음

12번째의 성 토마스 사상 집약서

 

발행일 : 2013-07-07 [제2853호, 17면]

토마스 아퀴나스 지음/정의채 옮김/520쪽/4만 9000원/바오로딸

 



성 토마스 아퀴나스(1224~1274)의 사상이 집약된 대저 「신학대전」 제12권 라틴-한글 대역본이 나왔다.

제1부 제84문제부터 제89문제까지 담고 있는 「신학대전」 제12권에서는 인간의 인식작용을 다루고 있다.

제10권과 제11권에서는 인간을 영과 육, 다시 말해 혼과 신체의 합일체로 다루고 이런 합일체의 능력으로 지성적 능력, 감성적 능력, 의지, 자유의사 등에 대해 논했다.

이어 이번에 출간된 제12권에서는 위와 같은 능력을 갖춘 인간이 이 세상의 삶, 즉 신체를 통한 삶에서의 인식작용에서 죽음으로 신체를 벗어놓고 영체의 반열에 든 혼의 감각세계에 대한 인식작용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논구를 펼친다.

이 책을 옮긴 정의채 몬시뇰(서울대교구 원로사목자)은 “제12권에 담고 있는 내용은 진정한 인식론 내지 인간학 성립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번역 축하의 말씀을 통해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은 없어서는 안 될 인류의 보전(寶典)이기에 이 땅 지성계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고 했다.

「신학대전」은 성 토마스 사상을 고찰하고 새로운 학문적 자양의 원천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 1985년 10월 첫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번역본이 이어지고 있다.


조대형 기자 (michael@catimes.kr)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56274&ACID=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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