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특별히 가족과 친구관계에서 오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당신의 은총으로 보호하시어
그들이 위기를 잘 넘기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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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세상에 모든 학대받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당신께서 친히 어루만져주시고,
어둠을 극복하고 자유와 해방의 날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을 살피시고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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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꽃을 활짝 피워요.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꽃을 아름답게 활짝 피우세요. _ 와타나베 가즈코 「나답게 행복하게」


▶ 오디오북 : http://bit.ly/2Eaz8Wm


문화출판

2017. 11. 05발행 [1438호]
▲ 「나답게 행복하게」



와타나베 가즈코(일본 노틀담수녀회) 수녀의 책 「나답게 행복하게」가 같은 제목의 오디오북<사진>으로도 출시됐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혼돈의 시기를 지내는 청소년들과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 경쟁사회에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가즈코 수녀의 경험과 지혜는 각자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완전한 사람ㆍ사랑의 쓴소리ㆍ열등감ㆍ용서 등 책에 있는 29개의 전문 가운데 25개 전문의 내용을 성우 은영선(헬레나)씨 목소리로 들려준다.

수도자로서 학생들과 오랫동안 생활한 가즈코 수녀는 “누가 뭐라 해도 가장 나답게 살아라”하고 조언한다. 80대 노수녀의 깊은 통찰과 철학, 넉넉한 마음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준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수녀의 조언, 쉬운 문장과 힘 있는 메시지들은 일상의 평범한 삶에서 깨달은 지혜를 엿보게 한다. 생각지 못했던 좌절을 경험한 이들, 오해를 받는 순간, 위로받고 싶은 순간 ‘인생 멘토, 청춘 멘토’인 가즈코 수녀의 조언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해 보자.(바오로딸 / 1만 2000원) 

구매문의 : 02-944-0944, 바오로딸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 기사 원문 보기


가톨릭 신문 2017-03-05 [제3034호, 15면]     



19세기를 살았던 교육 영성가 돈 보스코. 그는 살레시오회를 창설하고 평생을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에 바쳤다. 「친절한 사랑」(김보록 신부 지음/ 280쪽/ 1만2000원/ 바오로딸)은 두 세기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설득력을 지닌 그의 교육 영성을 소개한 책이다.

돈 보스코는 “사랑할 뿐 아니라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 하십시오”라고 강조했다. 멀리서 예수를 바라만 보던 자캐오, 그를 회개와 믿음으로 이끌어낸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관심과 애정 표현이었다. 예수의 모범처럼, 돈 보스코는 청소년들과 함께 있었고 그들을 사랑하는 것을 행복해했고, 직접 청소년들에게 그것을 표현했다. 말과 얼굴 표정과 몸짓을 통해 주변의 청소년들은 돈 보스코가 자기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돈 보스코가 강조한 ‘친절한 사랑’은 청소년들을 감화시키고, 그들이 사랑 속을 지나 예수님께로 걸어가도록 한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 고도의 경쟁, 지옥으로 불리울 정도로 가혹한 입시와 취업을 향해 내몰려야 하는 오늘날 청소년들. 그들에게 “너는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얼마나 가능할까? 또 그렇게 할 때, 얼마나 많은 청소년 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김보록 신부는 “돈 보스코의 영성은 젊은이뿐 아니라 현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매력을 준다”고 전한다.

이어 「친절한 사랑」에서 돈 보스코 영성의 토대와 요소, 그가 남긴 말, 그리고 이 모든 영성의 핵심인 ‘예방교육’의 영성을 각각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돈 보스코 교육 영성’이라는 부제도 달았다.

제1부 ‘돈 보스코 영성의 토대’에서는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등의 교리를 비롯해 돈 보스코의 삶과 교육의 영성을 지탱하는 생각들을 서술한다. 2부에서는 교육의 지향과 목적인 성화, 친절한 사랑, 기도, 순결, 순명 등에 대한 돈 보스코의 생각을 전한다. 3부에는 돈 보스코가 생전에 전한 ‘말씀’들에 담긴 핵심적인 메시지들을 실었다. 마지막 4부는 ‘억압교육’과 비교되는 ‘예방교육’ 영성을 소개하는데 할애했다.

“교육은 근본적으로 ‘외부에 있는 것을 내부에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것을 외부로 끌어내는 것’이다.”

돈 보스코는 ‘억압교육’은 규칙을 알린 뒤 위반자를 적발하고 처벌하기 위해 감시한다고 말했다. 하느님과 지도자는 감시, 감독하고 처벌하고 꾸중하는 위협적인 존재다.

하지만 이러한 영성은 군인들의 것이다. 돈 보스코가 강조한 ‘예방교육’은 반대로, 규칙을 알려준 뒤 아이들을 보살피고 돌본다. 그 사랑으로 자극된 아이들은 잘못을 피할 뿐만 아니라, 기꺼이 성덕을 실천한다. 죄악과 불건전한 것이 마음 속으로 들어오기 전에, 성덕과 건전한 것으로 마음을 채움으로써 죄와 잘못을 예방한다.

돈 보스코는 “이러한 교육을 위해서는 이성의 합리성, 종교적 신앙, 하느님 사랑과 인간 사랑을 통합한 ‘친절한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의 부재’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교육 현실에서, 돈 보스코 ‘예방교육’의 영성은 그 실마리를 제공한다.

김보록 신부는 “‘나에게 영혼을 주고, 나머지는 다 가져가라’고 말한 돈 보스코의 사랑과 열정은 교육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성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다가올 세상의 큰 일꾼이 될 모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주님 안에서 찾아서

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것을 갈망하게 하시고

그들을 흠 없이 지켜주시어

힘차게 미래를 희망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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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롭게 빛나는 클라라

만화로 보는 성인 이야기

             

♢ 기획 의도

만화로 보는 성인 이야기 아홉 번째 책으로 아시시의 성녀 클라라가 주인공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성인의 삶에 맛들이고 신앙을 깊여 가는 계기를 마련한다.


♢ 주제 분류 : 어린이, 청소년, 만화, 성인전, 전기


♢ 키워드 : 아시시, 프란치스코, 클라라, 성인, 성녀, 가난, 고행, 순명, 정결, 은총, 자비, 기도, 작은형제회, 산 다미아노 수도원, 클라라의 회칙, 하느님의 딸

 

♢ 요약

성녀 클라라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린 4도 컬러 만화. 아시시 귀족 가문의 딸 클라라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 길에 응답하는 여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클라라는 성 프란치스코의 가르침을 따라 가난한 삶을 살았던 인물이며 사라센 군인을 물리친 기적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성녀의 삶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순정 만화 속 주인공이 되어 클라라 성녀의 가난하고 겸손한 향기를 따라가 보자.


♢ 내용

작가 김희주의 재치가 묻어나는 서정적인 순정 만화로, 성녀 클라라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린 4도 컬러 만화.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신앙의 지혜와 꿈을 키워 준다.

페루자의 명문 귀족과 혼인을 앞두고 있는 클라라는 모든 부와 명예를 버리고 가난한 수도자의 삶을 선택한 프란치스코의 설교에 크게 감명을 받고 하느님에게 자신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밤, 몰래 집을 빠져나온 클라라는 프란치스코 앞에서 가난, 순명, 정결 서약을 하고 진정한 하느님의 딸로 다시 태어난다. ‘언제나 지극히 거룩한 이 가난 안에서 살아가십시오’라는 말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가난 서원에 대한 새 회칙을 인준 받는 데 온 힘을 쏟은 클라라는 마침내 교황의 인준을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1253년 8월 11일 프란치스코 성인의 첫 번째 여성 제자이자 자신이 만든 회칙을 인준 받은 최초의 여성인 클라라 수녀는 가난하고 겸손한 삶을 뒤로하고 조용히 눈을 감는다. 1255년 교황 알렉산데르 4세에 의해 성인품에 오른다.


♢ 대상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


♢ 지은이 : 김희주

2001년 모바일 만화 연재를 시작으로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학습 만화와 삽화를 그렸고, 2년 동안 문하생 생활을 하였습니다.

저서 「하느님의 꿈쟁이 요셉」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20&subcode=03&gcode=bo1001197

 

하느님의 사람 토빗

  만화로 보는 성인 이야기 

♢ 기획 의도

만화로 보는 성인 이야기 아홉 번째 책으로 구약성경의 인물 토빗을 주인공으로 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성경에 맛 들이고 신앙을 깊여 가는 계기를 마련한다.


 ♢ 주제 분류 : 성인전, 전기


 ♢ 키워드(주제어) - 하느님의 사람, 토빗, 토비야, 천사, 라파엘, 성경, 성인, 만화, 토빗기, 참새 똥, 시력, 자선, 의인, 말씀

 

 ♢ 요약

하느님을 믿고 가난한 이를 돌보며 의롭게 살던 토빗과 아들 토비야, 그리고 천사 라파엘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 상세 내용

하느님을 믿고 가난한 이를 돌보며 의롭게 살던 토빗과 아들 토비야, 그리고 천사 라파엘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참새 똥을 맞고 눈이 멀게 된 토빗. 아들 토비야와 천사 라파엘의 도움으로 다시 눈을 뜨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평생을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한 토빗은 눈을 감을 때까지 자선을 베풀고 주님을 찬미하였다.

토빗을 비롯한 주인공들의 삶을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표현한 4도 컬러 만화로, 평소에 흔히 접하지 못하는 토빗기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면서 인간의 삶에 개입하시는 하느님의 섬세한 손길을 만날 수 있다. 

 

♢ 대상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


지은이 소개

이한영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5년 소년챔프 「도시대비상」으로 데뷔했어요. 영점프 「F학점의 엔지니어들」, 국방일보 「모범이 밝음이와 함께하는 병영생활」, 어린이 과학동아 「지구 최후의 로봇 씨드」,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중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 등을 그렸습니다.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20&subcode=03&gcode=bo0024358


[새책] 명랑한 성인 필립보 네리 / 이현주 글·그림

발행일 : 2012-09-09 [제2811호, 17면]

이현주 글·그림/164쪽/1만2000원/바오로딸

바오로딸 출판사가 펴내는 ‘만화로 보는 성인 이야기’ 일곱 번째 책으로, 오라토리오회 창설자 필립보 네리 성인의 삶과 신앙을 명랑만화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공부도 잘하고 유머도 풍부했던 필립보 네리는 부유하게 살 수 있는 유산을 마다하고, 수도자들의 삶을 본받고자 가난한 이들을 돌보기 시작한다.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봉사하기 위해 수도회도 세웠던 필립보 네리는 사제품을 받은 이후에는 고해성사를 통해 많은 영혼을 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종교개혁으로 교회가 혼란스러웠던 시기에도 교회 쇄신과 비전의 모범이 된 성인의 삶 면면을 되짚어볼 수 있는 책이다.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50407 

 

인천 청소년사목국 청소년부 ‘청소년 밴드 축제’

“친구들과 어울리며 경쟁 잊었어요”
발행일 : 2012-09-02 [제2810호, 4면]

 ▲ 8월 26일 열린 제8회 인천교구 청소년 밴드축제 공연 장면.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이재학 신부) 청소년부(담당 부국장 김대선 신부) 주최 제8회 청소년 밴드축제가 ‘청소년의 웃음소리는 하느님의 음악입니다’라는 주제로 8월 26일 오후 부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대선 신부는 개막선언에서 “이번 밴드축제는 순위를 매기는 경연대회가 아니어서 참가하신 분 모두 편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밴드축제에는 역곡2동, 해안, 남촌동, 간석4동본당 등 10여 개 본당이 출전해 ‘주님 따르리라’, ‘딜레마’, ‘12사도와 함께 춤을’ 등을 직접 반주에 맞춰 노래해 객석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청소년들을 열광시켰다.

성바오로딸 수도회 수도자들, 밴드 ‘맥시멈’의 찬조공연과 출전팀들의 소개 동영상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밴드축제 후에는 행운권 추첨과 응원 피켓 우수 문구 시상식, 참가팀 대표 학생에 대한 기념기 수여가 이어졌다.


가톨릭신문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4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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