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7일, 불광동성당에서 열린

가톨릭 독서콘서트 소식입니다.^^



「사는 맛 사는 멋」의 저자

황창연 신부님이 게스트로 출연하셨어요~



콘서트에 음악이 빠질 수 없죠.^^

아름다운 바이올린&피아노 합주를 먼저 들었구요.



황창연 신부님의 열띤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다보면 행복이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돼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주신 덕분에

신부님은 말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셨고,

또 맛깔나게 이야기하는 법을 터득하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

불광동성당 신자 분들, 타본당 신자 분들,

많은 분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덕분에 「사는 맛 사는 멋」도 큰 사랑을 받았구요~



구유가 참 멋졌어요!



아기예수님도 독서콘서트에 함께하셨답니다.

즐거우셨죠, 예수님? ^^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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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시상식이 열렸어요.

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인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하여

정의와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신 분들께 드리는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출판 부문에서 수상하신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의 저자

황창연 신부님입니다.^^



마음을 다해 짝짝짝~!!



그리고 축하하러 모인 분들과 한 컷-


신부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사람들 마음에 빛이 되는 좋은 책

많이 내주세요~~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황창연 신부님 수상소감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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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신부님이
제2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을 수상하셨어요.^^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은 종교를 초월해,
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인 방송·신문·출판·영화 등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하여 정의와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신 분들께 드리는 상이랍니다.

 

제2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수상작

대상: KBS ‘임란 포로 빈센트 카운은 왜 화형당했나?’ - 류지열 프로듀서
방송부문: MBC ‘남극의 눈물’ - 김진만, 김재영, 조성현 프로듀서
신문부문: 경향신문 ‘쌍용차 해고자의 눈뮬 시리즈’ - 이서화, 김경학, 유희곤 기자
출판부문: 바오로딸출판사 ‘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 황창연 신부
영화부문: ‘피에타’ - 김기덕 감독 / 특별상: 영화 ‘달팽이의 별’ - 이승준 감독
          라디오 KBS ‘지금은 탈북인 시대’ - 안민자 프로듀서

수상작 선정 이유

출판부문: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황창연 신부는 이 시대 가장 큰 문제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창 삼방산 기슭 10만㎡(약 3만 평) 부지에 2000년 12월 성 필립보 생태마을(천주교 수원교구 산하)을 세워
12년간 매년 3만 명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생태 체험 실습, 유기농 작물 제배 등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구체적으로 실천하여 사목자로서의 예언적인 소명에 창의적인 충실로 응답했다.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는 정확한 통계 자료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기 쉽게 알리면서도
유기농 먹거리, 생태 탐사, 가족을 위한 건강한 놀이 프로그램 등 ‘성 필립보 생태마을’의 실천을 함께 수록하여
환경에 대한 일반적인 문제 제기를 넘어서서 구체적인 해답과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여느 환경 서적과 달리 하느님이 주신 생명과 자연에 대한 감사와 공존의 길을 제시하여
환경 재앙의 위기에 처한 이 사회에 희망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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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신부,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바오로딸, 2012


태양과 비교한 지구도 작지만 지구 안에 사는 인간은 티끌보다 작다.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가 ‘인간은 소우주’라고 말했지만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 인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구 안에 생존하는 어떠한 생물종도 인간과 무관한 종은 없다. 다양한 생물종이 사라지면 인간 생존 기반도 사라진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북극곰… 다 읽었다”라고 하니 옆에 있던 후배 수녀가 “어때요? 재미있어요?” 하고 묻는다. 내가 “음…” 하고 뜸을 들이니 “별로예요?” 하고 묻는다.

“음… 내가 물을 아껴 쓰기 시작하고 컴퓨터 코드를 뽑기 시작했으니 성공한 책 아닌가!”라고 대답했다. 나 같은 사람도 책을 읽고서 실천했으니 아껴 쓴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첫 장은 ‘지구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지구의 탄생 과정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어려운 과학용어를 쓰지 않아도 읽으면서 나는 지구에 대한 경외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셨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구의 이해를 말하면서 신부님은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를 함께 말씀하신다. 성인은 그 모든 과학지식이 없이도 지구의 창조 과정을 알았고 그것이 하느님의 손길이었음을 꿰뚫고 있었다. 46억 년 동안 생명체들이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준비한 지구에 스며 있는 하느님 창조의 손길을 알았기에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었고 자신이 가난한 사람임을 알았기에 정결하게 모든 자연을 사랑할 수 있었으리라 여겨진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창세기의 말씀들이 그냥 성경의 말로만 여겨왔는데 그분 창조사업의 결과물이 지금 여기에 현존하고 있음을 마음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모두와 함께 나누고픈 또 하나의 새로운 사실은 무정자증에 대한 얘기였다. 농약을 친 먹을거리와 중금속에 오염된 합성화학물질로 가득한 물질 속에서 자란 처녀 총각 몸 안에서는 내분비계 교란이 일어나고 그 결과 무정자증이 생긴다고 한다. 과학적으로는 3천 마리 이하의 정자를 가진 사람을 무정자증이라 진단한다고 한다. 건강한 남성의 정자수는 보통으로는 1억이 넘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무정자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 신부님께서는 첫째 원인이 엄마에게 있다고 하신다. 엄마 몸속에 쌓인 독성 중금속이 아기에게 대물림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분비계 교란 물질을 대물림의 독극물이라고 부른단다. 기준치보다 서너 배가 넘는 독성 합성세제를 세탁기에 넣고 옷을 빨아 아이에게 입히거나, 화학물질이 첨가된 패스트푸드를 먹이는 엄마들은 아이의 씨를 말리는 중이라고 한다. 둘째 원인은 결혼하기 전까지 젊은이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전혀 모른 채 오염물질과 해로운 먹거리로 자신의 몸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자가 파괴되어 가는 줄도 모르고 온갖 나쁜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다. 그 결과 결혼 후 자신이 무정자증인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많이 늦은 상태인 것이다. 무정자증의 첫째 원인이 엄마라고 하니 우리 모두는 환경운동에서 그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나만 망가지면 되는데 그것이 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가 미치니 말이다.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환경에 대한 얘기는 너무 많이 들어 잘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구체적으로 잘 모른다. 대충 그런 말이겠거니 생각하고 귀담아듣지 않기 때문이다. 때론 나와 너무 먼 얘기인 것 같고, 혼자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일을 한다고 해서 별 소용도 없는 듯하고.

우리가 외출할 때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으려고 모자를 쓰고 얼굴을 거의 다 가리는 마스크를 하고 나가는 것처럼 내 아이가 무정자증으로 아빠 엄마로서 누려야 할 기쁨을 빼앗기고 있다면 무언가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거기다가 우리는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가장 잘 안다는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그분께서 주시는 은총을 받아먹기만 할 것인가? 그 은총에 응답하는 길은 그리 멀지 않다.


- 황현아 클라우디아 수녀

* 광주교구 간행물 <하늘지기> 9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광주교구 하늘지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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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동생이 투병중입니다.
치료를 받으며 많이 약해진 모습입니다.
선교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 병 나으면 다시 한다고 하네요.
많은 걱정을 안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성경과 함께 보낼 책을 추천해주세요.

A) 좋으신 주님께 찬미~
천지마음 님, 안녕하세요?
투병중인 동생의 건강과 신앙을 위해 기도하시는
회원님의 염려와 사랑을 기억하며
여러 가지 치료로 많이 지치고 약해진 동생 분이
주님을 다시 찾는 은총으로 어려움을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몸이 아플 때는 책을 읽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음반을 함께 추천해드립니다.

 

<평화의 선물> 바로가기
<갈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바로가기

 

<평화와 치유(클래식 명상음악)> 바로가기
<화가 나십니까?(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1)> 바로가기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회원님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바오로딸 홈지기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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