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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2.7)

by 바오로딸 2017. 12. 7.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많은 부모들이
최선을 다해 가정과 삶을 꾸려간다는 것을 아시오니,
인간의 미약함으로 서로 의도하지 않게
주고받는 상처들을 보살펴 주시어
그들이 가정 안에서 기쁨과 보람을 얻게 하시며
영육 간의 건강도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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