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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2.20)

by 바오로딸 2017. 12. 20.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7)

주님, 당신은 저희를 사랑으로 빚으셨고
당신의 숨을 넣어주셨습니다.
저희가 당신을 잊을 때도
만드신 때와 같이 사랑하셨으며
끊임없이 부르셨습니다.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고
저희 자신조차도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베풀어 주신 모든 것과 저희를
당신의 것으로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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