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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2.22)

by 바오로딸 2017. 12. 22.

사랑이신 주님,
내어주는 사랑으로 자신을 잊고 
자식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그 사랑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며 
그들이 자녀들과 세상에 뿌린 
사랑의 씨앗이 풍성한 결실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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