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가?
연민을 드러내는가?
방문해야 할 병자가 있는가?
혹은 주변에 상처받아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
_ 안셀름 그륀, 「내면의 샘」中
▶ 보러가기 : http://bit.ly/2CdufKM
'도란도란 책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불이 켜질 때 - 「사랑하며 기도하며」 (0) | 2018.05.18 |
---|---|
먼 곳을 돌아온 기억 - 눈물 한 방울 (0) | 2018.03.15 |
사랑의 나침반 (0) | 2018.03.13 |
사랑에 대처하는 다섯 가지 자세 (0) | 2018.03.08 |
사순 제4주간 '언어' (0) | 2018.03.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