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주시고
그 시련을 이겨낸 사람은
인생의 승리자가 된다.’는 말이
오늘은 왠지 달갑지 않습니다.
저와 다른 이들이 겪는 시련은
언제쯤이나 끝나는 걸까요?
이렇게 투덜거린 제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시는 주님 말씀….
“나는 너를 통해서, 네 삶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십자나무의 꽃이고 싶다.”
그렇군요. 가만히 눈을 감고
당신의 주검을 안고 계신 성모님을 묵상합니다.
주어진 고통, 침묵으로 안고 가신 성모님
기꺼이 당신을 닮도록 오늘도 내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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