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12. 2. 28 | 사진: 조승균 | 글: 신중완
판형: 160 * 160 | 쪽수: 148쪽 | 가격: 14,000원


● 기획 의도
갈수록 빠르게 변화되는 시간과 공간은 현대인의 마음을 더 조급하게 만든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시간도 바쁘게 사라지는 공간도 의미 없는 진행형일 때가 대부분이다. 잠시 숨을 고르고 한 순간 한 장면에 머물러,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어떨까? 모든 장면이 하느님의 공간이고 모든 순간이 하느님의 시간이다. 그렇기에 모든 장면과 순간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의미가 된다. 사진 시집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는 사진 이미지를 통해 느껴진 복음적 단상들을 시로 읽으며, 바쁘고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 안에 머물러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주제 분류 : 사진명상, 묵상, 단상.

키워드(주제어) : 기도 , 시, 믿음, 자연, 사람, 하느님의 공간, 하느님의 시간.
                      
요약 : 주님 안에 머물러 쉬는 여유로움 !
사진 이미지를 통해 느껴진 복음적 단상들을 시로 표현했다. 바쁘고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 놓고 주님 안에 머물러 쉴 수 있는 여백을 주며 모든 장면과 순간이 아름다운 의미가 되게 해 준다.

상세 내용

이 책은 사진의 주제에 따라 ‘기도’, ‘믿음’, ‘자연’, ‘사람’, 이렇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을 찍은 이와 시를 쓴 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사진작가의 의도에 고정된 묵상시가 아닌, 사진을 보고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작가의 묵상시가 읽는 이에게 공감과 새로움을 준다. 각 사진에는 복음과 관련된 묵상시나 기도시가 함께 있고, 그와 관련된 성경 구절이 첨가되어 함께 묵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 제목 그대로 주님은 ‘우리 가운데 계신다.’ 나를 스쳐가는 모든 풍경들 속에 계시는 주님을 알아보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사진작가와 글을 쓴 작가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 사제가 미리 찍은 사진에 다른 신자가 시를 붙여 만들어졌는데, 따로 한 작업이 함께 열매 맺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했다는 것, 그리고 이 작업이 이미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사랑받음으로써 지속될 수 있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대상
명상 기도와 묵상에 관심 있는 이, 사진에 관심 있는 이, 내용이 많은 책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

지은이
사진 : 조승균 바오로 신부(천주교 의정부교구 주엽동 성당 주임신부)
시 : 신중완 알베르또 한의사(성모한의원),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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