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곱지 않은 나무들이 때로는
예술가의 손끝에서 아름다운 작품으로 태어나듯
하느님, 당신은 우리 삶의 뒤틀리고 상처 난
어느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다듬고 고쳐 쓰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은 사랑의 끌로 무엇보다
멋진 영혼의 작품을 만드시는 분,
오늘의 순간순간이 바로 그런 날이었나요?
당신의 손길은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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