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신 예수님,
"나는 생명이니,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고
당신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세례성사와 화해성사를 통해
당신 생명을 나누어주셨고
이제 당신 자신이 음식이 되어 저를 길러주십니다.
저는 영원한 행복이고 무한한 선이신
당신을 온 마음을 다해 모든 것 위에 사랑하오니,
제 마음을 차지하시어
세앙의 부질없는 것에서 저를 지켜주소서.
_ 「바오로 가족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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