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참 생명이신 아버지 하느님!

당신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 당신께 가는 길을 열어주셨고

말씀과 성사를 통해 저희를 인도하십니다.

당신의 길은 세상과 다르기에 두렵고 낯설기도 합니다.

하지만 목자이신 당신은 끊임없이 저희를 비추십니다.

자신의 죄 때문에 당신 앞에 부끄러울 때도

당신이 부담스러워 도망치려 할 때도

당신은 변하지 않는 사랑과 자비로 저희를 비추십니다.

저희의 나약함을 가엾게 보시며

당신이 용기와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당신께로 가는 길이 낯설고 두려워도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영원을 품으신 당신이 동반자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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