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력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준 수많은 이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이웃의 고통과 아픔을 품어준

따뜻한 기도와 위로에 감사드리게 하소서.

우리가 겪어낸 두려움과 경쟁 속에서 만난

거짓과 진실, 사랑과 미움까지

당신께 돌려드리오니

더 가난해진 마음으로 별을 따라

길 떠나는 동방박사들과 함께

저희도 마음의 순례 길을

떠나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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