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새 가방, 새 옷을 준비해 놓고
입학 날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눈빛은
세상의 희망입니다.
당찬 걸음의 설렘이자 기쁨,
천방지축 아이들이 또 한 번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수호천사들이 아이들 옆에서
늘 지켜주시고
인도하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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