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디서나 배우게 하시는 스승 예수님,
알면서도 살아내기가 어찌 이리 더딥니까!

번번이 남을 저울질하고
어려움과 고통의 걸림돌 앞에서
당신께 어림도 없는 질문만 쏟아냅니다.

헛된 생각이 가슴으로 내려오기까지
무한히 기다리시는 스승 예수님,
돌밭에 떨어진 말씀의 씨앗이
꽃을 피울 때까지 사랑으로
가꾸어 주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드리며
온순하고 겸손한 제자 되게 하소서.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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