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밑에서 세 시간 동안 고통을 견디며
이 땅의 모든 어머니가 겪는 아픔을
받아안으신 그 힘을 주십시오.
화목해야 할 가정에서
여러 형태로 학대받는 이들을 위로해 주소서.
가난한 이들의 변호자이신 성모님,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당하는 이들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보호해 주소서.
잔혹한 불의에 맞서 일어서게 도와주소서.
폭력과 억압으로 희생당하는
이들의 고통을 가볍게 해주소서.

절망의 유혹에서 건져주시고
하느님 친히 우리 손을 잡아주신다는 믿음으로
일상의 시련을 지게 하소서.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절망감을 느낄 때
저희 곁에 계셔주소서.
황량한 길을 걸어갈 때
저희 곁에 오시어
희망 가득한 말을 들려주소서.
그리하면 당신 현존에 위로받으며
당신을 찬미하는 가장 오래된 기도를 바칠 수 있겠나이다.

"거룩한 하느님의 어머니,
당신의 보호 아래 피난처를 구하나이다.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저희가 도움을 청할 때 물리치지 마시고
모든 위험에서 구해주소서. 아멘."
_ 「성모님과 함께하는 31일 기도」, 안토니오 벨로 지음, 최경선 옮김


▶ 성모님과 함께하는 31일 기도 보러가기 : bit.ly/31FnWOU

 

성모님과 함께하는 31일 기도(개정판)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17)  (0) 2020.08.17
오늘의 기도(8.14)  (0) 2020.08.14
오늘의 기도(8.13)  (0) 2020.08.13
오늘의 기도(8.12)  (0) 2020.08.12
오늘의 기도(8.5)  (0) 2020.08.05
오늘이 기도(8.4)  (0) 2020.08.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