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계절에, 걸을 수도
먹을 수도 없는 수많은 환자,
교통사고로 회복을 기다리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당신 치유의 손길 펼쳐 주소서.
절망에서 희망을 품게 하소서.
아픈이를 사랑으로 돌보는
가족의 정성과 애원을 들어 주소서.
주님, 당신께 청하오니
모두를 낫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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