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화가 조르주 루오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는 당신들에게 
나보다 더 잘 말하리라.
재판정에서 간결하고 
고결하게 답한 잔 다르크도, 
순교자들과 성인들도
은둔자들과 축성된 이들도
나보다  더 잘 말하리라.”

아무렴요. 영혼의 자유를 지킨 
그림의 대가 루오가 이토록 겸손한데, 
그가 되뇌었던 미세레레를  저도
마음다해 읖조려 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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