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딸 혜화나무’ 문 열어
도심 속 ‘영적 피톤치드’ 뿜어낼 특별한 나무
기존 명동 바오로딸 서원 접고 혜화동에 새로 마련한 소통 공간
공연·전시공간과 공방·스튜디오 서원·카페·모임방·기도실 등 갖춰
다양한 아카데미·기도훈련 진행
신자들에게 스튜디오 대여도
'미디어 속 바오로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바오로딸수도회, 복합 문화공간으로 대학로시대 열어 - 가톨릭평화신문 (0) | 2020.10.23 |
---|---|
[사설] ‘바오로딸 혜화나무’에 거는 기대 - 가톨릭평화신문 (0) | 2020.10.23 |
사라의 빵·야곱의 렌즈콩 스튜… 성경 시대 음식 함께 만들어 볼까요! (0) | 2020.09.01 |
"소와 벼 낟알 위해 기도를" 우리는 시골 牧者입니다 (0) | 2020.09.01 |
유튜브 콘텐츠 ‘성경시대 음식 만들기’ 제작한 성바오로딸수도회 윤영란 수녀 - 가톨릭신문 (0) | 2020.08.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