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로도
응답할 수 없는
깊은 침묵으로
사람들 마음자리에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처럼
당신을 두 팔에 안고
찬미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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