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제성소의 부르심에
'네'라고 응답하며 삶의
긴 여정에 오른 신학생들이
앞으로 터득할 공부와
규칙적인 생활에 적응할
지혜와 용기와 건강을 주소서.
자녀를 기꺼이 주님께 맡겨 드린
부모와 가족들을 축복하소서.
우리 영혼의 영원한 목자이신 예수님,
당신 추수에 좋은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사제성소 #부르심 #응답 #여정 #신학생
#지혜와 건강 #부모 #기도 #바오로딸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기도(2. 8) (0) | 2021.02.08 |
|---|---|
| 오늘의 기도(2. 5) (0) | 2021.02.05 |
| 오늘의 기도(2. 3) (0) | 2021.02.03 |
| 오늘의 기도(2. 2) (0) | 2021.02.02 |
| 오늘의 기도(2. 1) (0) | 2021.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