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거리두기가 계속고 있죠. 
가족이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걸러내지 못한 버릇처럼 쏟아놓은 말, 
때론 모진 말, 남과 비교하며 쏘아버린  
말의 화살이 부메랑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음 밭에 뿌려진 
좋은 말씨는 일년생이 아닌 
다년 생으로 평생 자란다고 
황창연 신부님께서 콕 집어 말씀하시네요. 

“봄비에 흰 벚꽃이 맥없이 땅에 떨어지듯
천둥 번개 섞인 소나기 같은 거친 말에
순수하고 깨끗한 자녀의 마음이 땅바닥에 떨어진다.
부모가 다정다감한 사랑의 대화를 하면
자녀도 친절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다.
하지만 거친 말로 계속 상처를 주면
자녀도 이빨을 드러내고 짖는 개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격성을 띤다. 
부모의 따듯한 말을 들으며 자란 아이들은
절대로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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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안에 감사, 사랑, 기쁨, 나눔이 가득한 사람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란 말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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