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알아듣기 쉬운 말로
잘 지내냐! 평안하냐고
안부를 물으시는 주님,
속마음 환히 아시니
둘러대지도 못합니다.
오늘도 제 영혼,
당신 안에 머물도록
도와주시면
평안하겠습니다.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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