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 마음 길을 따라 오시는 주님.
당신은 목이 긴 해바라.
엉뚱한 길목에서 해찰하고 있어도
어김없이 저를 찾아 내, 따라 오라 하시니
비켜갈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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