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7. 22)

by 바오로딸 2021. 7. 22.

의료진 방역복 속으로 흘러내리는 땀은 
눈물보다 더 짜고 쓰리겠습니다.
긴장되고 고된 시간 끝이 보이지 않아
의료진 몸과 마음도 지쳐갑니다. 
비닐장갑 속에서 물러진 손가락 사진, 
할 말을 잃는 미안함과 고마움!
너무 많이 들어 잘 알면서도 
지켜지지않는 참 어려운 단어 '방역수칙'   
주님, 사랑의 마음으로 잘 지키게 하소서.
건강한 숨 자유롭게 쉬고 싶은 우리 
이 난국을 서로 마음모아 극복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용서와 자비로
저희를 이끄시고 도와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7. 26)  (0) 2021.07.26
오늘의 기도(7. 23)  (0) 2021.07.23
오늘의 기도(7. 22)  (0) 2021.07.22
오늘의 기도(7. 21)  (0) 2021.07.21
오늘의 기도(7. 20)  (0) 2021.07.20
오늘의 기도(7. 19)  (0) 2021.07.1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