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끊일 듯 이어지는 코로나 19와
타는 무더위!
파도와 계곡 물소리 그립습니다.
쏟아지는 수많은 사건과 정보 속에서
찌그럭찌그럭 사람 살아가는 소리까지,
주님, 그럴수록 제 마음 초연해져
세상을 향한 기도 깊어지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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