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에게
행복선언의 지혜를 계시해 주신
당신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저희 마음을 온유하고
겸손하고 가난하게 하시어
고통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주님과 일치하여 그분을 알게 하소서.
_「깊고 다정한 만남」, 장 라프랑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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