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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9. 13)

by 바오로딸 2021. 9. 13.

사랑의 주님, 저희의 사랑을 키워주소서.
가족 건강, 내 집 마련과 아이들 교육,
연로하신 부모 요양 문제….
산 하나 넘으면 이번엔 막다른 골목!
정신 줄 늘어지는 하루하루!
생각해 보니 옆집 아줌마가 주고 간
감자떡 봉지 열어볼 시간도 없었다고요.
코로나 19로 장사가 형편없어
이웃 나눔이 되고만 감자떡!
그 이웃을 위해 성모송 한 번 못 바쳤다고
큰 죄인인양 울먹한 자매님!
주님, 저이들이나 제 사정이나
다를 바 없어 해줄 말을 잃습니다.  
주님, 얼마를 더 살아야 
당신 사랑을 닮을 수 있을까요!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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