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유일한 희망이요 첫사랑이시며
제 운명이신 어머니 마리아님,
십자가 밑에서 그 첫 희생 제사에 참여하셨듯이
날마다 제 곁에 머무소서.
특히 저의 마지막 희생 제사에 함께하소서.
당신의 아들이며, 예수님의 형제인 저를
그 착한 강도처럼 천국에 받아주소서.
_「희망의 기도」, 프란치스코 하비에를 구엔 반 투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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