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는 마리아께 바치는
백오십 송이 장미꽃다발입니다."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의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좋으신 어머니,
저희가 바치는 묵주의 장미꽃을
기쁘게 받아주소서.
어두움과 고통이 밀려드는
세상 속에서 항상 우리 지켜주시는
성모 마리아와와 함께
묵주 기도를 드릴 때마다
당신의 깊은 평화와 침묵,
기쁨을 얻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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